캣맘들이 좋아하는 것은 사실 고양이가 아니라 고양이를 돌보는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길바닥에서 고양이를 돌볼 수 없게 된다고 해서 고양이를 집에 데려가는 일은 많이 없을 것임. 나는 집에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데, 내 생각에 길에 사는 고양이들을 진짜 사랑한다면 밥을 주거나 케어해주는 것을 멈추고 인간에게 피해주는 개체를 솎아내어야 한다고 봄. 고양이들이 힘들어하는 것이 안타깝더라도 인간 환경에서 생존하기에 적합한 개체들이 적자생존하기를 기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진짜 와꾸원툴 지옥의 동물인데 ㅠㅠ

캣맘충이 집지었다고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말하니까 철거해주는데 캣맘충이 관리사무실 쳐들어가서 지랄지랄하고 몇주 안에 다시 설치하더라

그래서 동사무소에 다시 신고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사라짐. 고양이 노숙자같던 캣맘충 고양이집 다 없어짐

동물한테 밥주는 건 돈주고도 하는 유희임. 다들 동물원가서 한번씩 돈내고도 하잖아. 캣맘은 도덕적허영과 더불어 오락을 즐기는 도파민 중독자임.

저런 씨발련들은 그냥 법이라는거 걸리면 그냥 딱 사라지게 되어있음

법으로 가면 됨

뭔 자꾸 동물학대니 나발이니 개엿같은소리하면 위에처럼 법으로 역으로 들이밀면

좆도 찍소리도못함

캣맘은 싫지만 새끼 길고양이는 존나 귀여웡.

재물손괴로 고소당하면 캣맘이 고양이키우는 실 주인으로 판명나는거 아냐? 그럼 차긁힌거 고소때릴수있는거 아냐?

고양이식당에 나프탈렌 뿌려놓자

그냥 고양이 식당을 재떨이로 쓰자

살자엔딩 ㄱㄱ

종료(자연사)

호갱노노에 캣맘글 좀 올리면서 관리가 안되니 집값이 떨어지니 몇 마디 쓰면 아파트 아줌마들이 직접하든 관리사무소를 통해서든 하여튼 대동단결해수 캣맘 척살함

아파트 집값 떨어진다고 아파트 부녀회장에게 찌르면 직빵임

밥을 주지도 괴롭히지도 않지만 여름 밤 단지를 울리는 발정기 영역다툼 소리는 못 참겠더라

집값떨어진다는 소문이 직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