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건 오후부터 새벽2시까지 간게 발테우스고
자꾸 반피깎고 불칼에 뒤져서 새벽2시까지하다가
결국 공략보고 장비 다팔아서 탱크 떡장갑두르고
간신히 깨고나니 3시됨 ㅋㅋㅋ 그리고 출근..
이제 손이 늙고 병들어서 이런장르는 무리인가봄...
같은회사 겜중 엘든링도 옛날에 사긴했는데 이것도 아마드코어정도 난이도려나?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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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건 오후부터 새벽2시까지 간게 발테우스고
자꾸 반피깎고 불칼에 뒤져서 새벽2시까지하다가
결국 공략보고 장비 다팔아서 탱크 떡장갑두르고
간신히 깨고나니 3시됨 ㅋㅋㅋ 그리고 출근..
이제 손이 늙고 병들어서 이런장르는 무리인가봄...
같은회사 겜중 엘든링도 옛날에 사긴했는데 이것도 아마드코어정도 난이도려나?
트러플소금빵
발테우스 이후로 장비 좋은거 많이 풀려서 훨씬 쉬울꺼임 엘든링은 사기빌드가 많고 막히면 다른 곳 먼저 가면 되서 훨씬 쉬울꺼고
밀실심사
개고수 621
요를레히요를레히요를레히후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양반이지
예전엔 그냥 통곡의벽이었음
쓰레기는쓰레기통에
아머드코어 탱크에 떡장갑두르고 어깨에 송버드 양손에 짐머만이나 쌍틀링건 들면 못깨는 보스가 없는데
눈사마귀
엘든링보다 아머드코어6 가 쉬웠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