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부터 얘기하면 닦아도 되긴하는데

그 쪼그려 앉은상태면 자연스럽게 항문이 벌리는데 이러지 말라는거임

대충 힘줘서 오므린상태에서 겉부분 있지 거기 거긴 닦긴 닦아야됨

똥 찌꺼기가 있을 가능성이 존나게 높아서

항문안쪽에 찌꺼기가 낄수도 있는거 아니냐? 

뭐.. 별짓 안했으면 거기에 찌꺼기가 낄일음 없음 구조상

근데 입구쪽은 따로 안닦으면 냄새가 남

그리고 제일 최악인게  유분막이 있잖아

유분,기름은 냄새를 머금는 성질이 있어서 잘 안닦으면 시너지가..

그리고 겉부분은 유분막 없어도 되는 보통 피부층임

아 그리고 뭔 항문을 입구라고 하면 안된다 트짹이 개소리를 해놨던데

개소리 말라그래 항문을 누가 출구쪽이라고하냐? 항문 입장에선 입구지

몸의 출구가 항문이지  항문입구라는건 매우 자연스런 단어라고

아니지 생각해보니 우리는 넣는 입장이니 입구가 맞는 표현일수도?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