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면서 성격이 급해지고 화가 많아졌는데 평정심을 가지고 조심하려고 노력중

전기차면 유류비는 안들어서 좋기는 할 것 같지만 솔직히 아반떼 정도만 되어도 차가 소모되는게 아깝게 느껴질 것 같음

전기차인데 렌트카면 당장 해야지

구형 아이오닉같은거 1세대 코나니로같은걸로

딸배전용기로 쓰기보단 데일리로도 쓰고 범용적으로 쓰면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본문에 썼지만 지역별로 수익에 편차가 커서 일단 있는 차로 찍먹해보고 이정도 수익이면 이만큼 투자해도 괜찮지 않을까 판단해보면 좋을듯 싶음

스파크로 하는데 수익의 20퍼 정도는 기름에 녹는 것 같다

아반떼가 아까워

히잉...

콜을 수락하기 전까지는 주소 일부가 ****로 가려져서 몇층인지 알 수가 없음

스박구 230만원에 사서 한달만에 원금회수 끝났는데 전기경차는 비싸고 트위지는 주행거리 너무 빠듯해보인다 트위지에 매우 큰 피자 평평하게 넣을 수 있으려나 모르것네 ㅋㅋ

딸배전용기로 쓸거면 차를 사느니 당연히 오토바이 사는게 좋고 범용성과 가성비에서 썩다리경차가 체고이시다

카고모델은 넉넉히 들어감ㅋㅋ

격벽처리되어 있어서 수직으로 물건 쌓기도 좋고

캐스퍼 EV 사서 배달알바 + 1인캠핑카로 쓸까 생각 중임

메인 용도가 딸배가 아니면 그것도 좋지

캠핑비용 알바로 버는 느낌이나, 기름값 낼 돈으로 차 할부 갚는 느낌으로 하면 좋은 생각이네

ㄴㄴ 음식배달, 비마트 다 함

플랫폼은 쿠팡이츠랑 배달의민족 두개 돌리는 중

그때그때 프로모션이나 단가 보고 더 유리한거 돌리는데 여기 지역은 배민이 콜이 끊김없이 잘잡힘 쿠팡은 멍때리는 시간 생김

근데 좆팡 1달짜리 개빡쎈 미션만 줘서 울며겨자먹기로 쿠팡을 더 많이 한다

그람 주차위반으로 걸린 적

읍슴? 아무래도 갓길주차뿐이 안될거 같은ㄷ주차는 어케함?

아직 상품권은 한번도 안받아봄 눈치껏하는 방법 밖에 없지

카메라 보통 저녁 8시 이후로는 단속 안하니까 그 후로는 좀 자유롭고 그 전에는 카메라 사각에 세우거나 번호판이 안보이는 각도로 세우거나 차들 이미 주차되어잇는 곳들은 안전빵이지

카메라 잇더라도 선 2줄 아닌 곳은 10분 봐주니까 조리완료시간 확인해서 얼렁 집어가지고 나옴

하다보면 딸배 노하우 생기는듯

눈치 ㅅㅌ치 개붕이구나

어려운 일을 최근에 겪고 방탕하고 나태한 삶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노력중임

경차라서 어떻게든 우겨넣는중

주택가 골목길은 아얘 공간조차 없는 경우도 있어서 길을 막을 수는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걷는 경우도 있는데 많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