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자신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과 관련해 1일 "가만히 있으면 죄를 인정하는 꼴이 되니 마지막 비명을 지르고 싶던 것"이라며 비판했다
그는 "거짓된 내용으로 여사를 궁지에 몬 것은 남편(문재인 전 대통령)"이라며 "'기분 나쁘다'는 식으로 (저를) 고소했던데 그런 이유로 고소할 거였으면 문 전 대통령을 고소했어야 한다"라고도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89074?sid=100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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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팽달
본인은 그런 걸로 가족들끼리 고소 날리고 그러나 보네
올그떠사냥꾼
말 추잡스럽게 하는거 보소
학습된무기력
마타도어도 국민 정서에 맞게 해야되는 건데
갓댕이좆냥이
재는 집안꼴이 저정도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