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빠가 공주 다이묘였는데 부여청양 빨로 선수 쌓음
2. 충청 벗어나서 19대 총선 수도권 출마는 낙선
3. 충남도지사 선거도 짐
4. 남은건 다이묘 타이틀이었는데 이것도 박수현한테 짐
전형적인 안방에서 선수 쌓은 유닛인데 이젠 그것도 아니고
비서실장 간 것도 박수현한테 힘들것 같아서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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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가 공주 다이묘였는데 부여청양 빨로 선수 쌓음
2. 충청 벗어나서 19대 총선 수도권 출마는 낙선
3. 충남도지사 선거도 짐
4. 남은건 다이묘 타이틀이었는데 이것도 박수현한테 짐
전형적인 안방에서 선수 쌓은 유닛인데 이젠 그것도 아니고
비서실장 간 것도 박수현한테 힘들것 같아서 아닐까 싶다
별똥아빠
할애비 친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