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자폭이었던 위키트리걸때문에 기억 안나지만.
사실 문재인 때 여가부장 하던 양반도 좀 맛이 가있었거든?
여가부에 적대적인 사람들은 원래 이상하다로 넘길 수 있는데.
한번 찾아보면 알겠지만 넋나간 채로 이무 의욕없이 웅얼거리던 정신나간 인물이었어.
보다못한 민주당이 갈궜다니까?
그래서 나온 음모론중 하나가 장관 이상한거 세워서 존재감 지우다가 부처 날린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지.
여가부 폭파 떡밥은 때되면 나오고 잠잠해지기를 반복하는데.
포인트는 터트리면 표떨어지니까 그 누구도 손대고 싶어하지 않는다는거야.
표가 됬다? 그럼 진작 터트렸죠.
하지만 우리 윤대통령은 어차피 조진데다 선거가 없잖아?
연금 증세 의대증원 여가부 이혼등등 소임을 마친 뒤 시원하게 서울 구치소에 입소하시면 이또한 역사이성의 간계 아닐끼요?
그리고 의문.
르노는 뭐하는 회사죠?
치는 대 횬다이 키아랑 테슬란가? 이렇게만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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