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거의 고추 빨게만 쓰시고 내몸 터치 잘 안하시는데
안대쓰고 기다리니깐 갑자기 젖꼭지빨게시키시더니
침대에 걸터앉아서 나 살짝 안고 젖꼭지끼리 비비면서
하아..하아..이렇게 숨소리 내쉬시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목구멍깊이 딜도 쑤.셔박으셨어
그러다가 내 애널폭발시키려는듯이 딜도쑤시시고...
가슴끼리닿을때 진짜 두근거렸어 완식이라...
그분도 바텀인데 딜도로쑤시는건좀 웃기긴했어
그 잠깐 안았?안은것도 아니고 난 수갑 열중셔하고있고
몸 밀착해서 맞닿은거로 어찌나 설레던지..
고백이라도하고싶지만 비주얼차이도 급차이도 너무나고
내가너무딸려서 감히 생각도못하겠당..
본건 열번넘었긴한데..진짜 연하완식돔임 꿈에그리던완식
근데 어제 갑자기 그렇게 몸 밀착해있으니까 심장터질것
같더라. 물론...밀착한채로 아가리벌리고 목젖닿는데까지
딜도갖다박으셨지만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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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4c59f
ㅆㅂ ㄴㄱㅁ ㅇㅁㅊ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