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녁 9시 뉴스에 함뜰꺼임 어떤 할매나 할배 모자이크 처리되가지고

아니 진짜로 아파서 매일가는건데 이건 너무한 처사 아니냐?

근데 그게 말이 안돼. 만성질환있다고 무슨 관리받으러 다니듯 할배 할매들 그렇게 여기저기 병원 매일365일 출근도장찍고 그런거 하고 그러면 안돼. 그런거 우리나라만 가능한거야.

원래 그랬는데 이게 갑자기 하루아침에 안된다고 하면 우리는 어떻게 치료받으란 말이냐 이말 100% 나올거임

근데 난 항상 이런거볼때마다 답답한게 늦든 빠르든 망가진 외양간은 고치든 새로짓든 무조건 해야하는데

항상 니가 말하는 식으로 떼떼거리며 뻔히 문제가 있는데도 자신의 부당이익 안 뺏기려하니 결국 사회가 자꾸 애초부터 뭘 시도를 못한다. 무조건 복지고 사회제도건 애초부터 뭘 주질 않는게 맞다고 보는 세력들이 생기고.

의새들도 지금 이 난리를 치고 있으니 앞으로 진짜 의사들을 위해 수가를 올리든 뭘 하든 좋은 소리가 나오겠냐.

시행착오란게 당연히 있는데 그런 어른같지도 않은 어리석은 인간들때문에 참..

ㄹㅇ 말도안되는걸 실드치고 앉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