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좀 제대로 읽어

잘 읽은거 아냐?

예비 며느리가 아님 그냥 며느리지...

아 ㅋㅋ

얘도 글 안 읽고 댓글 다네

글을 안읽은건 너 아님? 소금간 하라고 시어머니 눈앞에 소금통 놔드린게 그렇게 버릇없냐? 게다가 내 엄마가 내 아내에게 그러면 뭐 그런거 가지고 난리치냐고 되려 내가 화낼판 이구만

남편은 그 자리에 없었음 주말 출근 했다고 써져있는데...

주말 출근 했으니까 음식을 내가 다 했다는거 아냐 집들이 아내 혼자있는데 하겠냐 남편와서 저녁 먹었겠지 남편없다는 말은 어딧는데

시부모님 오셔서 집들이 했는데 남편이 주말 출근이라 제가 음식 다했고

이 부분에서 시부모님이 오셨고 음식 대접할 때 남편이 없었다라고

생각하는게 잘못된건가?

난 남편와서 다같이 빕먹는다고 생각하는게 잘못된건가?

본문 내용중 어디에서도 남편이 퇴근 후 같이 밥 먹는다?

뉘앙스조차 없고 오셔서부터 음식 했고 남편 주말 출근이라등등

한 시간대의 이야기만 있는데?

그리고 애초에 남편은 없었는데 남편 잘못이라 하는 말을 딴지 걸은건데

왜 후에 변질이 되지? 너 여자야? 여성 특유의 변질이 나오네

별 이상한거로 지랄하네 갈길 가라 귀찮다

지가 틀린 건 인정을 못하네 틀딱에 페미여?

하여튼 나이많은 것들이 지 틀린건 인정을 안 할려고 들어

남평이 주말출근해서 음식 다 했다는 말 가지고는 남편하고 같이 밥을 먹었는지 아닌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없음

이상한 애 또 나왔네 시부모님 오셔서 집들이 했고 남편이 주말 출근 이라 제가 음식 다했고에서

시부모님이 오셨을 때 남편 주말 출근이라 혼자서 음식을 다했고지? 바로 같이 밥을 먹느데 라고

본문에 있는데 이걸 남편하고 같이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판단을 못해?

시부모님 오셨고 남편 출근 혼자 요리함 같이 밥먹음 동시간대에 이루어진 일인데

이걸 이해 못하면 머 어쩌라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