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특유의 핸들링과 변태같은 셋팅 그런거에 매니악해서 좋아했는데

솔찍히 캉구 나오면 구매의사있었는데 ...

요번 사태는 정말로 아쉬움

직원의 성향이 어떳든 그건 직원개인이니까 알빠노인데

그걸 르노 브랜드 이름단 채널에서 버젓이 표현했고, 검열도 되지않았으며 (개인채널도 아니고 영상 컨펌도 안받고 올린것도아닐텐데)

이건 페미고 뭐고 떠나서 걍 월드컵에서 한국상대로 골 넣고 눈찟는 세레모니하는거잖아 월드컵에서 당연히 징계하잖아

걍 비하인데 이걸 감싸주냐...

존나 엄하게 내쳐서 우린 혐호와 비하를 싫어하고 세상 모두를 사랑합니다 해도 모자를판에

이런 구설수 나왔을때 말그대로 강하게 대처해서 기업이미지 한번더 각인하고 사회적으로도 니사상은 존중해도 이걸 

단체라는 이름아래에 표현하지마 가 될수있었는데

직원들이 사고친건 솔찍히 모를수도있었고, 그렇다하는데

그걸 대처한 르노의 처신에 실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