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부자고, 본인도 능력 있음 모를까.

그냥 아버지한테 붙어서 사는 30대 중후반 남자한테 매력 느낄 정도 여잔 없을 듯

정말 많이 돌아다녀야함.. 그래서 모임을 들어가는거고

포르쉐 타고다녀

[모임도 안좋은 소리만 들을거 같아서 나갈 엄두도 안남]

이러는데 차은우 아닌 이상에야 못만나지.

내용보니까 모임도 안다니고 어디 다니지도 않고 소개도 없는데 대체 뭘 바람??? 뭘 바라는 게 이상한데

난 37살에 올해 상반기에만 모임 10개 쳐다녀서 여친 두번 만들었다 ㅅㅂ 모임 나가자

너같은 애들에게 딱 맞는게 결정사지 뭐

요즘 여자들은 돈 그닥 이어도 인물 좋은 남자 만난다.

80년대생 된장녀들 처럼 돈만 보고 환장하는 년들은 요즘 거의 없다.

와인론? 걍 개좆같은 소리 좀 그만 하라고 해라.

돈냄새 맡고 여자가 붙길 바라면 적어도 돈냄새는 풍기고다녀야하는거 아니냐ㅋㅋㅋㅋ

그럼 뭐 돈 많으면 여자들이 알아서 척척 달라붙을줄 알았냐

시작은 다 노력이다. 예선 통과 후에는 좀 수월할 수 있겠지

아니ㅋㅋㅋㅋ아무것도 안하면서 여자가 와서 문두들기고 여기 저랑 사귀실 분 계신가요?하겠냐고ㅋㅋㅋ모임이나 나가라 좀

결정사 가. 사촌형 한무당인데도 여자 줄 서던데 넌 원하는 애들 초이스 가능할 껄?

카리나도 사람접점없이 시골산구석에 틀어박혀있으면 노처녀로 죽습니다 형님..

나 1억만..주라 ㅠ

헬스장이라도 가고 도서관이라도 가고

뭐라도 야외활동 꾸준히 가져봐

난 늙었어 아저씨야 하지말고 외모도 깔끔하게 가꾸고

넌 돈이라도 많지

너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면 진짜 망함

일단 피자좀

실례가 안된다면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주십시오

정확히는 돈이 많아서 여자가 생기는게 아니라 돈을 버는 과정에서 생기는 인맥, 네트워크,자신감,열정 같은게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이성이랑 만날기회가 많아지고 만났을떄 어필될 부분이 많은거라 단순히 돈만많으면 어쩔수없이 똥파리가 많을수밖에없지 본인의 능력을키워보자

ㄱㄷㅅㅍ같은 어플써 ㅇㅇ

나는 너처럼 금수저도아니고, 그냥 뱃지 한 3개? 차랑 연봉이랑 우리집 부모님 직업인증한거 정도가지고도 재미꽤봄

너처럼 금수저는 뱃지 마음먹으면 여러개 달수있어서 그냥 나 몇뱃남인데 어디서 와인바/라운지 갈사람? 이러면 몇명 바로 들러붙음

분위기가 좀 진지해 보이는데, 여자들은 진지한 사람에게 잘 안 붙는다.

그냥 재미있게 노는데 집중해라.

돈 좀 쓰면서 재미있게 놀다보면 잘 맞는 사람이 있다.

넌 그냥 퐁퐁이질 하는게 맞다

구라 ㅋㅋ

걸정사나 국결

문제점이 뭔지 파악은 함?

아갈닫어

여자 못만나는건 매력이 없어서임 본인 매력 혹은 능력 부족임 나도 어디가서 자랑할 정돈 아니지만 아파트 조금 상가 조금 건물 하나 있고 회사 물려 받을 예정임 근데 여자 못만남 키도 작고 매력도 없거든 너의 매력을 키우셈 그러면 그지꼴이 돼도 여자 만나고 다닐 수 있음

사람을 쳐 안만나는데 여자가 어디서 뚝하고 떨어지냐?

드라마도 아니고 무슨

결정사 ㄱ

모임도 안나가고 소개도 못받는데

여자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냐

일단 여자들을 만나고 돈이든 능력이든 보여줘야 올사람이라도 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