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조롱의 대상이 되었지만

적어도 그가 던진 메시지들

특히 사회 초년생들에게 강조했던

차살 돈으로 주식을 사라 . 매일 커피값으로 매일 주식을 사라

당시 사회 초년생이 그의 말만 따라했어도 집한 채는 샀을 것

그가 시골 깡촌 청년회 상대로 강의하던 시절에 삼성전자가 3만원이었고 그 때 애플을 샀어도 텐베거를 먹었다

 후배 왈 " 아니 왜 5만원일 때 안사던 삼전을 9만원에 사려고 난리야 소리 듣기 한참전부터 3만원 시절부터 매수 한건 모두 사회 초년생 시절  들었던 존리 강연회 덕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