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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란한 어머니가 남겨준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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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아버지 호소인들 ㅋㅋㅋㅋㅋㅋㅋㅋ

87개의 댓글

2 일 전

크킹존나재밌어보여ㅋㅋ

0
2 일 전

"너가 내 아들이 아닐수도 있다...하지만 너의 어미에 대한 사랑만큼은 진심이었단다. 그 사랑, 너에게도 나눠주겠다."

9
2 일 전
@6V루카리오

always….

0

제발 제목에 크킹좀 ㅠ

1
2 일 전

맘마미아 ㅋㅋㅋㅋㅋㅋㅋ

1

중세 맘마미아

0

크킹은 저런 패륜짓 하면 셀프하드코어 하는거고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면 오히려 할만함

0
1 일 전
@이게뭐하는짓이고

하지만 가끔 타의로 드리프트 확 꺽이는것도 묘미

0
2 일 전

영애였으면 그랬을것같긴한데 영식이라..

0
2 일 전

맘마미아 인데 아버지후보가 100명인

0
2 일 전

저새끼 성염색체 xyyyyyyyyyyyyyyyyyyyyyyyyyyyy

2
2 일 전

맘마미아 아니냐 이거 ㅋㅋㅋㅋ

0
2 일 전

니가 .. 내 애비다...

 크아아아아아악

0
1 일 전
@자지털

대물 흑인 ㅗㅜㅑ

0
2 일 전
0
2 일 전

벌창아... 니애비일지도 모르는 사람이란다...

0
2 일 전

크킹은 ㄹㅇ 어떤면에선 갓겜이네. 인간 관계의 다양한 가능성과 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일들을 프로그램으로 구현했으니깐.

1
2 일 전
@찰나생멸

저런 일이 한 200년 하다 보면 있는거고, 보통은 왕-영주, 영주-신하, 가문원-가문원, 내 종교-이교도 사이의 정치적/군사적/외교적 싸움으로 굴러가는 게 보통임

1
1 일 전
@RTX4090오우너

현실도 그렇다는게 놀랍다

0
2 일 전

저겜 해본적 없는데

이런 스토리만 올라오는거 보면 ㅈㄴ 명작겜같음 ㅋㅋㅋ

6
1 일 전
@YOASOB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쌉ㅇㅈ

0
1 일 전
@YOASOBI

ㄹㅇㅋㅋㅋㅋㅋ

0
2 일 전

저걸 해석해주자면

 

크킹에서 역하렘으로 여러 남자 끼고 다녔다면 일부다처or축첩제에서 여성우월 트레잇 달린 상황 or 내연관계인 상황이고

 

기독교는 일부일처만을 인정하기에 아무리 후계자가 한명이여도 여러 남자랑 자고 다니면 후계자를 인정하지 않음. 이 경우 후계자에게는 사생아 트레잇이 달리는데 이러면 외교력 가문명성 깎이는 대신 사생아 관련 인물들의 의견이 10%정도 우호적으로 바뀜.

 

시스템상 후계자쪽에 반란이 터지면 보통은 혈연관계 가까운 순으로 지지하는데 후계자가 단 한명이니 이건 상관 없고, 사생아 트레잇이 달려있으니 전임자와 간통 트레잇 달린 애들이 지지할 확률이 높아짐.

 

결국 위 사례는 정식 혼인을 거치지 않아 유일한 상속자임에도 후계자에게 사생아 트레잇이 달렸고, 그래서 반란이 터졌으나 전임자 때문에 사생아 트레잇 달린 인물들이 너무 많아졌고 그 인물들이 전부 후계자 편을 들게 된 거임.

3
1 일 전
@오스트리아

말이 길어졌는데 요약하면

 

- 일부일처가 아니라 유일한 후계자에게 사생아 트레잇이 달림

 

- 사생아 트레잇은 외교력과 명성을 까먹지만, 사생아 및 전임자와 간통 관계였던 인물들의 호감을 사기 쉬워진다

 

- 사생아 + 전임자 악평 때문에 반란이 터짐

 

- 시스템상 전임자와 간통 관계였던 사람들은 전부 사생아 편으로 가게 되었음. 근데 그 수가 너무 많아 반란을 진압할 만큼 모임.

2
1 일 전
@오스트리아
0
1 일 전

걸레는 청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0

생각해보니 크킹하면 악역영애 플레이 가능한거 아님??

지금 바로 구매하러 가는것이와요

0
1 일 전

나의 어머니는 쉬이 더러운 창부라 불리곤 했다.

 

이는 망언일 지언정 모함은 아니었으니, 젖을 때기도전에 유모와 함깨 한지로 버려진 가문의 유일한 적자인 내가 그 증거였다.

 

그렇기에 여백작의 비보와 봉신들의 난이 같은 전령으로 부터 전해 졌을 땐 마지막까지도 기분나쁜 유산을 주는 여인이라는 허탈함에 웃음이 먼저 터졌다.

 

나는 적정자였으나 동시에 부정한 여인의 부산물일 뿐이니, 깃발을 치켜들 명예와 그뒤를 따를 봉신 그 어느것도 가지지못한 천애의 고아이자 머지않아 반란의 트로피로 쓰일 효수를 얹은 창대에 불과했다.

4
@짱구조아

연재해라 '당장'

1
1 일 전
@짱구조아

곧 이 소식은 소문의 이름으로 종이에 떨어진 물처럼 번져갔고 결국 내 처소에서도 시종들의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곤 했다.

 

이봐, 그 얘기 들었어?

전국 각지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있다더군

그러면 우리도 얼른 도망쳐야하는거 아니야?

우린 그저 시종인데 별일 없지 않을까

그리고 작고하신 선왕께선 우리 사용인들에게 자비로우셨어 난 끝까지 은혜를 갚고 싶어

난 너에게 얘기했어. 혹시라도 날 원망하지마

생각이 바뀌면 오늘밤에 와

 

바람결의 소리는 제대로 들리지 않았고 어쩌면 평생 날 괴롭혀 온 물려받은 원죄에 의한 내 피해망상과 상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 상관 없다. 크게 중요한 일도 아니고 나로인해 상황이 바뀌는 일도 없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이젠 이 모든 일에 진절머리가 난다.

난 그저 창밖의 낙엽처럼 매서운 바람과 정해진 종말을 무기력하게 기다릴 뿐이다.

 

그러니 이 상황에 생긴 변수는 나에게 자비로운 독생자이신 예수님의 기적으로 느껴질 따름 이었다.

1
1 일 전

마사오 그놈, 부친 중 한 명이 ㅈㅅ징이라는 소문이 있어

0
1 일 전

게임 이름을 아무도 제대로 안알려줘서

크레이지 킹으로 검색을 해보았어..

3
1 일 전
@응급센터

본질을 보는 눈이 있으시네

3
1 일 전
@응급센터

그 이름이 더 잘 어울리긴해

1
1 일 전

리버스왕건

0
1 일 전

구멍동서가 몇이길래 ㄷㄷ

0
1 일 전

아 제발 제목에 크킹 붙이라고 ㅋ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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