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찐에게 실망했다.

남은 반찬들에게 사죄해라

와아아아 와아아아아 나물이 고기보다 맛있네요

운동을... 한다고...???

오이 남긴거보니 보편적인 맛평가일 것 같은 믿음이 생김

와 존나 맛있겠다

주말에 부모님이랑 보리밥 먹으러 가야지

이 날씨에 땀 한바가지 흘리고 목욕한다음에

비빔밥 한그릇?

개같이 그릇에 묻은 양념 한방울도 혀로 핥아먹음

진짜 존나 맛있었겠네

아 풀코스치곤 짧긴하네

그래도 고생추

메디오7년 전...

그란폰도 다녀온지 6년이 지났네 ㅜ

그랜드슬램 6년전 ㅜ

시간 참 빠르다

어쩐지 잘먹더라 로뚱이구나!!

슈퍼비빔밥이래서 100인분 솥에 비비는 그런거 상상했는데 정신놓고 후루룩 읽어버렷너

개맛있겠네

초사이어인 비빔밥이 아니잖아..?

그래도 존나 맛있겟다

오이무침을.... 남겨???

땀흘리고 목욕하고 먹는밥 크으!

군침 싹돈다 ㄹㅇ

강된장 보고

ㅅㅂ 존나 맛있겠다 소리지름;;;

존나 땡긴다 ㅠㅠ

지금도 저렴하지만 얼마전까지 5천원이였음

비빔밥도 맛나지만 콧등치기 국수도 존맛..

진짜 부지런하다 ㅋㅋ

강된장 ㄹㅇ 군침이싹도네..

나전역 팔도숯불구이도 괜찮음. 5만원이면 둘이서 소갈비 배터지게 먹음.

블로그도 너무 잘보고 잇어요 먹는것도 좋고 모르는 동네 사진들 보면 나도 떠나고싶고 그러네요

보리밥을 한그릇만 먹다니 실망이 큰걸

보리밥 가끔 감자 섞인거, 된장 조합 진짜 좋아하는데

크으으으역시돈짠

그란폰도 끝나고 돌아댕길 힘이 있다니 부럽다...끝나면 거진 탈진상태라 그냥 차에서 퍼질러 자기 바쁜데 동네관광은 꿈도 못꾸고

아 이런 여행기같은 글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