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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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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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405 | 친누나랑 사고친거 부모님한테 들켰더니 호적에서 파버리겠대... | abcbd75f | 2 분 전 | 12 |
| 1971404 | 재난의 그 긴박하고 분주함이 좋은데 이걸 뭐라고 함? 1 | 70c2034b | 4 분 전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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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401 | 태풍이 올것만 같은 날씨다 | 0f1a2e81 | 13 분 전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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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399 | 길가다 거미줄 걸리는 느낌이 진짜 거미줄이였대 1 | 3c0ab2ca | 14 분 전 | 26 |
| 1971398 | 호박벌 군체 7만원이면 사네 3 | 8b2e92f1 | 14 분 전 | 27 |
| 1971397 | ㅇㅎ) 현재 활동중인 걸그룹 6시간전 업로드한 비키니사진 ㄷㄷ 9 | 68a624bc | 19 분 전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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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394 | 내 와이프가 대통령되면 내가 발목잡을려나 1 | abcbd75f | 19 분 전 | 20 |
| 1971393 | 애들아큰일남 | 40fb352c | 21 분 전 | 31 |
| 1971392 | 요즘 급식들 자전거에 스피커 같은거 많이담? 3 | 9707eeed | 25 분 전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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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389 | 아랫놈처럼 사람 촉에 미래예측력 있다는거 믿음 2 | 725c006d | 28 분 전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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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387 | 이거 아빠가 나 운전 하라고 압박하는거냐? 2 | f4b8afb0 | 31 분 전 | 27 |
| 1971386 | 유튜브를 너무 많이 봐서 이제 볼 게 없다 | dd3458da | 31 분 전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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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냐 지금도
eaa19269
8살 차이라 항상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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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복받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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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낳아주신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