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아침에 먹었던 제육볶음 너무 맛있어서 세번째 주문함

23ebe0b5 2 일 전 51

아침에 주문해서 먹고

 

너무 맛있어서

 

점심에 또 주문해서 먹고

 

저녁은 못먹긴 했지만 어차피 오늘 할게 있어서

 

밤 새야하는 상황이라 방금 또 주문함

 

어떡하지? 나 이 집 제육에 중독됐나봐

 

대체 제육에 뭘 넣은거야 왜 이렇게 맛있는거야

6개의 댓글

da4fe663
2 일 전

조만간 서에서 뵙겠네

0
23ebe0b5
2 일 전
@da4fe663
0
b4dfaa28
2 일 전

돼지

0
23ebe0b5
2 일 전
@b4dfaa28
0
4fe422f3
2 일 전

애초에 제육이 맛이 없을수가 있냐

0
23ebe0b5
2 일 전
@4fe422f3

다른데보다 훨씬 맛있음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71405 친누나랑 사고친거 부모님한테 들켰더니 호적에서 파버리겠대... abcbd75f 방금 전 5
1971404 재난의 그 긴박하고 분주함이 좋은데 이걸 뭐라고 함? 1 70c2034b 2 분 전 13
1971403 ㅇㅎ)여름빛 클로버 나쁜남자 모드 하고왔다 5 27b26add 4 분 전 50
1971402 달리기가 진짜 남자다운 운동임 e53a5c0a 5 분 전 24
1971401 태풍이 올것만 같은 날씨다 0f1a2e81 11 분 전 16
1971400 난 답딥할 때마다 항해하는 배에 타고 있다고 상상함 2 dd3458da 12 분 전 25
1971399 길가다 거미줄 걸리는 느낌이 진짜 거미줄이였대 1 3c0ab2ca 12 분 전 25
1971398 호박벌 군체 7만원이면 사네 3 8b2e92f1 12 분 전 27
1971397 ㅇㅎ) 현재 활동중인 걸그룹 6시간전 업로드한 비키니사진 ㄷㄷ 9 68a624bc 17 분 전 135
1971396 여름 휴가 오디갈까. 혼자임 7 e7913ce5 17 분 전 28
1971395 지금 모텔방 익붕이들 상황 묘사 2 56ec8d2f 17 분 전 39
1971394 내 와이프가 대통령되면 내가 발목잡을려나 1 abcbd75f 17 분 전 20
1971393 애들아큰일남 40fb352c 19 분 전 31
1971392 요즘 급식들 자전거에 스피커 같은거 많이담? 3 9707eeed 23 분 전 27
1971391 노브라가 이렇게 자극적이라는거 처음알았음. 7 aa540c1b 26 분 전 102
1971390 친누나가 내 아다를 호시탐탐 노리는데 어떡함? 2 abcbd75f 26 분 전 62
1971389 아랫놈처럼 사람 촉에 미래예측력 있다는거 믿음 2 725c006d 26 분 전 23
1971388 당일 연차 보통 안됨? 7 e32e245b 27 분 전 24
1971387 이거 아빠가 나 운전 하라고 압박하는거냐? 2 f4b8afb0 29 분 전 26
1971386 유튜브를 너무 많이 봐서 이제 볼 게 없다 dd3458da 29 분 전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