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땡길거 머리는 잘굴러간다니깐

그딴선 모르겠고 iot 투야 스마트로 커튼 조명 보일러 같은거 집밖에서 초인종 존나 편함

메타버스 씨발 강남역 버스정류장에 그린강남인지 뭔지 영상 개 좆같은 제페토 영상 나오는데 씨ㅡ발 제페토감성 좆같음

그래도 잊혀지진 않을듯

어떤 큰 회사 이름으로 남았잖아ㅋㅋㅋ

주커버그한테 야 지금은 니네 회사 이름 어캐 생각함ㅋㅋㅋ 이렇게 매년 물어보도 싶다

메타-오큘러스나 애플 비전프로는 되어야 이제 메타버스 얘기좀 꺼낼 수 있을듯

메타버스는 인간의 한계가 너무 큼

가격 멀미 날씨 공간 신체의 한계가있다

딱 첨봤을때부터 이 ㅈ도의미없는걸로 사기치겠단 생각했음 NFT도 마찬가지 ㅋ

VR 존나 신기하던데 ㅋㅋ 존나 리얼함 짐 오큘2 중고로 얼마안하니까 체험해볼사람 해봐라

애초에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게 다 메타버스임

NFT도 그렇고 사기꾼 새끼들이 돈 벌어 먹으려고 대단한 거처럼 포장해서 그렇지

자매품 NFT

이거 신세대 4차산업 먹거리 하더니 싹다 들어가버림

돈빨아먹기~

통근버스도 못 벗어났는데

와우도 메타버스

메타버스 호들갑떨던 60대 임원들 아직도생각나네 ㅋㅋ

덕분에 VR시장이 생각외로 커지지않았나 저거덕에 버튜버가 좀 늘어난거같기도함

실제로 메타버스가 될려면 지금기술로는 절대안됨 AI덕에 좀 빨라질순있겠지만

교수들도 지들 하는말이 개소린지 모르고 했을까? ㅋㅋ

저거에 속는 놈들이 븅신들이였지 ㅋㅋㅋ

이렇게 이거저거 나오다가 하나 둘정도 남는거지 뭐 ㅎㅎ 비트코인은 살아남았잖아 한잔해

폭망했다는 메타는 전성기 밟고있는 수준인게 유머. 결국 제품으로 귀결되는 과정이지. 지금 음지쪽 먹고있는 버추얼들이 결국 메타버스 부흥의 발판이 될거다

다 너무 VR만 강조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거고 실제로 메타버스라는 범위는 엄청 광범위해

실제로 게임도 메타버스에 포함됨

이런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디지털트윈이라고 검색해봐 현실을 가상에 그대로 복사해서 미리 시뮬레이션 돌리고 현실에서 공사함

BMW공장도 이런거 활용해서 만들고 한국에서도 항만관리 이렇게 함. 싱가포르는 국가를 가상세계에 구현해서 시뮬레이션중임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가상세계에서 AI학습돌림. 우리가 자고있어도 GPU만 돌아가면 계속 학습함

거의 마찬가지이긴 한데 사물인식AI도 가상세계에서 학습많이하고있음

너무 거품이 끼고 사람들 즐길거리로만 홍보해서 그렇지 메타버스 개념자체는 활용도 많고 실제 효율도 있는 분야임

거품이 존나끼고 모바일 소셜플렛폼만 대중에 보여지니까 동물의숲 그래픽들만 부각된게 최악이라고 생각함

메타버스 = VR로만 생각하지 말고 리얼타임 3D 그래픽이라고 생각하면 좀 더 다양하게 이해하기 쉬울거임

진짜 메타버스가 개거품 맞았지

메타버스의

역설은 진짜 잘 만든 메타버스가 나온다면 사람들이

현실 유기하고 그거만 할꺼라는 거임

거품이 꼈어서 그렇지 메타 버스가 언젠가 온다. 닷컴버블 터졌다고 인터넷 망한 거 아니잖아.

메타버스는 존나 옛날에 MMORPG 개념 나왔을때부터 이미 시작된건데 틀딱새끼들이 이해를 못하고 무슨 최근에 나온 신제품마냥 생각하니까 들어맞질 않음.

이미 메타버스는 일상에 스며들어있고 형태만 다르지 다들 누리고 있는건데.

전문가가 정치적, 금전적인 이유로 자기 분야가 아닌 일에 명패를 내세우거나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도 거짓으로 자신이 맞다고 우기는 일은 수백년 전부터 흔하게 있던 일임.

메타버스 행사 가서 세션에서 스피치하는거 들어보면

스피치하는 패널들도 메타버스를 정확히 정의 못함. 패널들 전부 명확히 정의 못하니까 걍 얘기가 돌고 돔.

걍 이게 미래다, 이게 혁신이다 뭐 다 이런 얘기만 함

실제 업계에 있는 사람들도 메타버스 얘기 나올 때마다 그냥 돈 되는 키워드로 생각만 하고 병신 같다고 느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