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연애하고 좋은 사람 만나면 결혼까지하면 베스트임

내가 상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만큼 상대는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 마음의 포용도가 완전히 일치할 수는 없음. 반대로 포용도가 더 큰 사람 만났을때, 포용도가 더 큰 사람이 너와 같은 생각으로 에너지 소비한다면?? 그럼 그 경우도 헤어지는걸까?

마음의 크기는 똑같을 수 없고 포용도가 크다는건 에너지를 더 쓰는게 아님.

많이 만나는게 답이라기보다는 한번을 만나더라도 좀 더 좋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더라도 성장할 수 있는게 중요하겠지~

결론은 많이 만난다고 답이 아닌거 같아.

만나는 시간만큼 사랑하고 싸우고 내가 컸다면

만약 헤어졌어도 다음 사람에게 그 컸음을 보여줄 수 있다는거.

사귀기 전엔 괜찮아 보여도 사람이란게 만나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단말이지 무조건 많이 만나보라는건 아니지만 널 아껴주는 좋은 사람 아니면 빨리 쳐내는게 맞음

아니 인생에 답은없어이새기야

많이한다 적게한다 수에 연연하기보다

나를 알아간다는 느낌으로 만나봐요~

아 이사람은 이런부분이 나와 다르네

아 나는 이런부분에서 예민하구나

저사람은 이런부분에서 예민하지않네 나랑 잘맞는다

등등

상대와 나 모두 집중력있게 사랑하다가,

잘맞으면 끝까지

도저히 맞출수없을땐 끝내면 돼요~

1. 연애를 많이 할 수록 더 능숙해진다는건 부정할 수 없음.

2. 하지만 결혼만족도를 따지면 연애 횟수가 적을 수록 만족도가 높다는 것도 사실임.

3. 방점이 연애를 잘 하는 거냐, 결혼을 하는거냐에 따라 전략이 달라질 수 있다고 봄.

여자에 대한 표본을 많이 확보해놓는게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