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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행갔다가 아줌마한테 성교육 받은썰

76c855ef 2 일 전 83

한국에서 러시아 가는길 옆에 금발 눈나 있었는데

가는길 적적하니까 내가 말 붙혔음 다행히 영어잘하시더라

 

대화하다보니 씨발 아줌마노? 애 2명에 남편도 능력있고 집도있더라

그냥 급할때 도움이나 받아야지 할려고 번호만 받고 우즈벡에 도착함(우즈벡에서 경유해서 러시아로 갔음)

 

근데 아 아줌마가 또 불쑥 찾아와서 내옆사람한테 러시아로 뭐라하더니 자리 바꾸더라 

즐려했는대 어쩔수 없이 잠도 못자고 계속 대화만 했다. 옷을 언더붑으로 입어수 가끔 찌찌 봤는데 크긴크더라 (이때 봤었으면 안됐다 ㅆㅂ)

 

러시아 도착하고 난 얀덱스고로 호텔가고 해어졌음. 근데 갑자기 여행 2일차였나 3일차부터 계속  연락 오더라. 그러다 같이 카페 가고 대화 하다가 

한국 요즘 출산율 좆망이라매?

한국 결혼 ㅈㄴ 늦게한다매?

이런식으로 말하다가 섹스리스때문에 이혼 하능경우도 많다하니까 놀라더라 그리고 대화가 야시꾸리 하게 넘어갔는데. 

 

자기도 한국에 아는사람 있는데 한국 섹스 노잼 이라매 부터 시작해서 계속 긁어대길레 나도 한번 긁었다

okay mom 이라고

결과는 국적 불문 잘먹히더라

답변은 한토시도 안까먹고 기억남 mom will strangle you. 씨발 나 죽인다고 협박하는건가 싶어서 쫄았는데 초킹 말하는거더라 목 조르는거 ㅇㅇ. 그래서 나도 내 you cant do nothing about with my spanking 하다가 

또 정상적인 대화로 갔음

 

어찌저찌 술한잔 사준다고 하길레 피곤해서 술마시고 바로 잘려고 호텔에 있는 바에 가자고했음 

거기서 남편 뒷담화 ㅈㄴ 까더라 그냥 집에 같이사는 룸메같다고 자기 쳐다도 안본다고 ㅇㅇ 

 

토닥여주다가 같이 호텔방에 들어감 아줌마가 왜 왔는지 기억은안나는데  침대 쉬야하고 오니까 침대에 누워있더라, 그래서 mom you gotta go home 했는데 끌어 댕기더라 

 

혀좀 섞다가 난생처음으로 초킹도 해보고 찌찌도 존나 씨게 잡아보고 스패킹도 원없이 했음


거사 치르고 나니까 아줌마가 야스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ㅋ 하면서 티배깅 하더라. 그리고 그럼 어캐하는건디요 하다가 그날 4번빨렸음. 

 

 이후 한국와서 러시아 아줌마가 가르쳐준데로 하니까 다르긴 다르더라 ㅇㅇ

3개의 댓글

1bff3b90
2 일 전

지랄노

1
76c855ef
2 일 전
@1bff3b90

모유 나왔음

0
9b17cc04
2 일 전

주작이건 아니건 상관 없다 꼴렸으니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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