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관예우라는 단어를 국민 모두가 아는 사회

2. 낮은 형량에 대한 분노가 들끓는 사회 

3. 법조계에 대한 불신을 넘어 동탄과 같이 수사기관에 대한 불신 또한 불거진 사회 

즉, 현재 사법체계는 불신과 부조리 그 자체라 일반 국민은 생각하고 있음. 

이는 남녀갈등과 더불어 역대급의 갈등비율이라 예상함. 

그런데 이런 세태를 꼬집는 행동이 돈이 된다?

익명권을 보장받으며, 영웅시되며, 하물며 돈이 됨. 

안할 이유가 없음. 

당장 나 라도 주위에 소스 알수 있는 경찰관계자 있으면 정보 좀 넘겨달라고 하고 

몇대몇 뽀찌계약 맺고 채널 오픈하겠음.  

몇년안에 어떤 웹툰 마냥 

문신양아치가 조두순 줘패는거 실시간 방송하면서 수백 후원받고 이후에 벌금으로 푼돈주는 시대가 등장할지도 모름. 

그리고 웹툰에서 처럼 그 사람은 영웅으로 추앙받고 그러겠지.

진짜 그렇게 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