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배송이 은근히 존내느림.

쟤네들도 미국 같은 대륙에비해선 나라는 좆만한데 

현지배송 주문확인 존내 느려서 1~5일라고 표시하는게 보통..

근데 진짜 5일정도 걸림 주문확인가는데.

그렇게해서 일주일 소요됨. 현지배송에서 입고센터 까지 가는데

출고일 포함해 아무리빨라도 2주 이상 소요. 좀 특이한게 출고일도 유독 느림.

미국은 뭔가 나라는 큰데 덩치규모에비해서 매우 빠름.

현지배송 주문확인후 배송까지 3~5일.

주문확인은 당일처리되고 막상 시작하면 3일 안에는 현지입고됨. 배송상황 파악도 가능하고

현지 배송 출고까지 빠르면 출고일포함해 8~10일 안에 해결이됨.

쿠팡도 뭐 이런거 직구 확인해보면 

일본은 16일 걸리는 반면 , 미국은 11일로 나옴.

아무리 생각해봐도 웃긴게.. 바로 옆나라 한국 찾아가는데

대륙의 태평양을 건너가는 미국이 더 빠른게 참 아이러니함.

뭐 비용에서도 두말할거없음.. 대부분 미국이 현지운송료 부터 출고후 항공운송료 ,해상운송료 전부다 쌈.

비슷하게 배송처리가 우리나라처럼 당일안에 주문후 하루만에 도착가능한 나라하면 영국도 매우 빠른편임. 주문하면 당일출고 다음날 센터도착하더라. 일주일이내 택배 받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