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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속 태풍' 칼럼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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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여기까지다. 페미니즘 문제를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건 이 글에서 언급했던 작가 오세라비, 성인권센터장 김원재 외에 작가 이선옥, 여전사 여명숙 등이 거의 전부다. 그리고 정치권에서는 국힘당 전 대표 이준석과 국힘당 대변인을 지냈던 문성호 등이 있을 뿐이다. 아직 싸움은 중과부적이란 뜻이다.

 

 

 

이준석 언급은 좀 짜치긴 함

얘가 대놓고 반페미 하겠다고 공공연히 선언한것도 없는디

7개의 댓글

2 일 전

맹스크 누나는 좀 ㅋㅋ

0
2 일 전

이준석 언급이전에 NL 뭐시기는 글의 설득력을 존나 박살내주는데....

 

그와중에 여명숙은 씹ㅋㅋㅋ

3
2 일 전

라인업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 일 전

여명숙 요즘 뭐함?

0
2 일 전

'여전사 여명숙'

0
2 일 전

fntoday가져오는건 지능 문제임?

 

부즈엉 선거도 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 일 전
@푸른산호초

와씹 팬앤마이크꺼였네

시발

 

어쩐지 말투가 쓸데없이 공격적이더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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