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런 대갈통으로 장사 어떻게하지 싶은 인간들 존나많다 전직 cu 영업관리자임

이제 쟤가 더 클레임 넣으면 점주는 그냥 영업관리자한테 던지고 영문도 모르는 영업관리자가 전화로 싹싹 빌어야됨

점주가 이런일땜에 나 배달하기 싫다고해도 그만두게 하기도 힘듬 . 배달서비스 시행하는 점포수가 개인 kpi라

아주 환장의 콜라보네

편의점 점주중에 빡대가리 ㅈㄴ많음..

투플원 음료수 사서 하나 어플로 저장한다니깐 안된다고 박박 우기는 놈 만나서 5분간 실랑이 하다가 그냥 저장 안하고 다 들고나옴

나중에 클레임 넣으니깐 영문도 모르는 본사 직원이 사과하더라

뭔 체험학습중임? 장난치나

오는 손님도 쫓아내는 신종 장사법인가?

개인카페, 편의점 망해서 접는 사람 많은 이유 : 경험이 없거나 적음.

물론 말도 안되게 많은 점포수도 한 몫 하겠지만 그 점포수가 나오는것도 경험없고 적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덤벼들어서 그렇다 생각함.

최소 2~3년 매니저 직군 (혹은 3~4년 직원) 하면서 적성에 맞는지, 누가 알려주지 않는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건지 등등 겪어봐야 도움이 되는데 말야..

전화 안한것도 이해안되는데

더 비싼걸 넣어주든가 ㅋㅋ

아니면 해당 물품 금액 현찰로 따로 담아서 보내주든가

편의점은 본사 클레임 넣어도 해주는거 하나도 없음 ㅋㅋ

걍 브랜드 구멍가게임

cu 펩제 깊콘 있는데 이거 원플원 매장에서 사면 두개들고나오는거 맞나

ㅋㅋㅋ 뭐라 드릴말씀이없네요 를 잘못알아듣는게 레전드네

내가 50억 부자가 될 수 있는 이유

직영점은 관리 빡세서 저런 일 없는데 개인점은 진심 나이롱 같음

사소한거라고 별로신경안쓰네 유통기한 지난거 팔았다 이러면 슈퍼바이저 바로 전화올껀데

연락 못하면 현금줘야지

기본이 환불이고 대체는 소비자의 배려인건데

편의점은 어차피 점주가 갑 아니냐 본사 직원만 귀찮아질 듯ㅋㅋㅋㅋㅋㅋ

신상공개해서 조리돌림 가줘야지

이마트 일할적에

인터넷으로 배달주문 들어왔는데 물건 없으면 전화해서 환불 or 대체상품 물어보고 바꿨는데

이게 기본 아니냐

사촌형 만날때마다 일 좆같다고 한 이유가 저거구나 ㅋㅋㅋ

개병신점주들때매 짜증난다더만

그럴수있죠라 말하는게 허락되는건 피해자측이다

아 이거봤더니 프링글스 마렵네

와 진짜 개나소나 창업하는구나

배민이네

배민 주문 취소 패널티 빡세서 주문접수 했는데 보니까 재고 없어서 아무거나 보낸 것 같다

CU, GS, 세븐일레븐에서 어플로 주문하고 대기없이 픽업이 가능한데 이게 없데이트가 잘 안되는 건지, 시스템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재고 있다고 떠서 결제하고 가도 없는 경우, 배달 주문 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주문이 취소되는 경우 등 제대로 되는 걸 본 적이 없음 그래서 편의점은 배달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