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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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쪽팔렸던거 하나씩 써보자

지퍼열린줄 모르고 강남역쪽에서

 

한참 돌아다녔음

 

그날 빨간팬티였음 

17개의 댓글

2 일 전

빨간 여자 팬티 입고 다녔다고 썼다가 지운 니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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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 전

여간 기합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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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 전

새끼…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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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 전

바지 엉덩이 터진건지 모르고 외부 교육가서 일산 - 공덕 - 근처 식당 - 귀가 해봄

집에와서 보니 뒤에서 빤스 다 보였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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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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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 전

학생때 버스에서 자다가 발기했는데

남대문이 열려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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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 전
@디셉티콘

현재까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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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 전

멋쟁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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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터진바지 버리려고 꺼내놨는데 아침에 급하게 나온다고 꺼내진바지 아무거나 입고 나왔더니 그거 입고 나옴

집에 들어올때서야 눈치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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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 전

개드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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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빨간팬티 입고 지퍼열린채로 다니던 남성 봤을 때 젤 쪽팔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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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 전

아쎄이 탐색중이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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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 전
@읽을거리판

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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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채플 들어가기전 주차장 차 사이에서 흡연하면서 방구 빠바바바바바바빡 끼니까 바로 양쪽차에서 여자들 박수랑 환호성들림. 그 날 채플들었는지 기억이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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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 전

중학교 때 교회 수련회(소규모)에서 다같이 모여있는데 크게 방구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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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 전

에펠탑옆에서 급똥와서 차 사이에 숨어서 똥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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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 전

공연하는데 바지 고정한 띠가 풀린지모르고 신나게 뛰댕기면서 공연함

팬티 보라색이였음 어쩐지 심사위원 노인네 싱글벙글 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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