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수영 취미랑 일때문에 배워두면 좋다 해서 배웠던적이있는데 수영장 한 두달 다녀보니까 이상한 무리가 보이긴해 ,사실... 신경안쓰면 그 이야기도 들려오지도 않음 단지, 문제는 아줌마들끼리 웅성웅성 이러고 있을때 무슨일 있나 관심 가기도 하고 설마 하면 이제 안 좋은 소문이 퍼지기도 하지 근데 대부분은 거짓말이 많아 저거 100% 맹신하면 안돼 누가 한달 결제 하고 하루만 나오고 안나오더라 했는데 실상은 시간대가 안맞아서 시간만 바꿨을 뿐이고 아줌마들 오는 시간대가 진짜 불편하거든 사실 그래서 편가르고 기싸움도 엄청해 그래서 안좋은소문도 거기서 만들어지고 인터넷에 쓰는거보면 뭐 .. 알만하잔아 알아서 걸러서봐 개붕이들아 저거에 진실은 50%도 안됨 헬스장 피티같은것도 진짜 진짜 거의 50%가 구라임

여자들 깨끗한척은 니기미ㅋㅋ

전회사 30 후반 결혼 못한 누나 있었는데... 성격 존나 쌔서 남자들 기 눌릴정도인데.. 20대 남자 후배 생일이라고 몰래 신발 선물주고 들이대더라....

오늘부터 내 꿈은 수영강사다

배나온 퐁퐁남편만 보다가 몸좋은 젊은 강사보면 눈 돌아가겠지 ㅋ 무슨심린지는 이해됨ㅋㅋ

친구네 공단에 존나잘생긴 러시아 형 있었는데 공단내 거의 모든여자가 선물공세함

나중에 술자리에서 들어보니 인근 공단 모든여자랑 다했다고함ㄷㄷ

조조:개꿀ㅎ

저렇게 쓰는 줌마들 솔직히 말해서 간택 안되서 열등감에 쓴거라고 생각함

깨끗한척 하는거지

어느 직종이든 다 비슷함 ㅋ

유부에게 인기가 있는 얼굴은 솔로들에게도 인기 있는 얼굴이어서 어중간한 쌍판으론 힘들지

솔로들은 조심조심하는 편인데 연상이나 유부들은 능청스럽게 적극적이어서 솔로들 보다 몇 배는 더 대시 받을 거임

인방 회장들 수영장 버전이네 뭐

지들이 잘 보일려고 같은 수업듣는 다른 모르는 사람한테까지 삥 뜯어서 선물하고, 생색은 지들만 내고, 버스마다 고정자리가 있고

샤워할때도 고정 자리가 있으며, 레인에서도 텃세임 ㅋㅋ

걍 몸 달아올라서 계속 이성 만날 기회를 만드는 년놈들은 걸러라 제발..

어떤 핑계를 대든 결국엔 이성이랑 잘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게 목적인 애들 있음 ㅇㅇ

우웩

ㅅㅂ 최근에 수영강습 다니기 시작했는데 요번에 강사 떠난다고 아줌마들이 만원씩 걷어서 선물 사주재

난 다닌지 5일차인데 ㅋㅋㅋㅋ

닭장이잖아

우리 주민복지센터 수영장 강사랑 유부녀랑 바람나서 ㅋㅋㅋㅋ유부냐 이혼하고 강사랑 결혼힘

아니 그.강사는.심지어 여친도 있었음

나이 8살 많은 아줌마와 재혼 ㄷㄷㄷㄷㄷ

글고 헬스트레이너도 좀 묘하게 여자회원 붙어서 가르킨다 하더만

하루는 날잡고 몸 풀어준다면서 개인실에서 50분동안 여자 마사지 하다가

여자가 도대체 이게 뭔가 고민하다가 신고했는데

걍 조용히 트레이너 나가는걸로 무미됬는듯

심술 잔뜩 난 아줌마들이 하는 이야기라 난 1도 못믿겠음ㅋㅋ

수영 4년했는데 대체 선물공세하는 수영장이어디임?

나 씨발 초급부터 연수반까지 다들었는데

한번도 그런거없는데

우린 서로 연락처 이름교환도안하는데?

맨날 이런글올라오는데

진짜 수영장 4곳다녔는데 한번도 없었는데 대체어디인거임

현재 사설 다니는데 우리반 강사(유부)랑 여자회원(처녀) 사귀는중

그 여자회원 전에 유부녀도 사귐 갈아탄건진 몰라도 그 유부녀는 그만둠

대충 같은반 사람들 몇몇 알고도 쉬쉬 하는중 강사가 수영을 존나 열정적으로 잘 가르쳐줌

쉬는날도 나와서 무료 강습해주고 시합전엔 특강도 무료로 해주고

그래서인지 명절때 낼사람들만 2만원씩 걷어서 주는데 몇몇 사람 빼고는 다 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