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마음 터놓고 대화부터해야지..

딸이 존나 불쌍하다

병원 무조건 가봐야함.

아니면 딸이 엄마를 죽이는게 아니라 엄마가 딸을 죽이는 일이 생길수 있음...

물론 가서 상담받고 치료받아야하는건 엄마가 우선이고 딸은 의사판단에 따라 치료에 동참..

영화조커네

저러고 이제 불쌍한 딸 죽인다음 저년이 날 먼저 죽이려고 했단말이에요!!하겠지

딸은 죽이겠다는 겁박 받는 환경에서 20년을 불안한 인생을 살아왔는데 고작 며칠 됐다고 너는 괴롭느냐? 딸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고 정신병 치료를 받아라… 딸이 한 한마디에 불안해서 또 조현병처럼 이제 딸이 날 죽이려고 한다 등등 쓰잘데기 없는 소리하면서 정신병 다시 도지는 과정인 듯 하다

딸래미가 잘해줄수록 공포를 느낀다니

최고의 복수네

걍 자살 해야지ㅋㅋㅋㅋ

그 와중에 제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 까요??? 좀 더 무서운데

본인의 과오로 딸이 그런생각을 하는건 자연스러운건데, 이제 성당에 다닌다고 그런 생각을 또 정신적 문제로 치부하네

과거랑 뭐가 다름

주작이자나

[ 내 전화는 안받으니 니가 전화해봐 ] 라고 유치원생을 윽박질러 ?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정신일수가 없었을거네. 주위가 개 좆같은것들만 있었으니..

걍 미안하다 해야지 뭐 어째

응 주작

칼들어오면 올게 왔구나 하십쇼 흰수염처럼 그래도 널 사랑한단다 딸아 하십쇼

저 아줌마는 병원 한번 더 가야겠다

이번엔 좀 오래 다녀봐라 뉴스에 얼굴 올라가고 후회하지말고

병이 다시 도진거같은데

조커 안본게 다행이여

다 잘못이다 애만 불쌍하지

이 여자도, 이 여자의 딸도 불쌍한 인생. 잘 구원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