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집에서 자는데 친구 엄마가 내 옆에서 자길래
궁금해서 옷 안에 손 넣어서 보지.만졌는데 안 깨길래 계속 만짐
섹스 알았으면 고추도 넣아봤을 텐데 아쉽다
아줌마 깨어 있었겠지?? 음탕한 년
2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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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27150
7/10점
d5d43983
실환데 점수 더 줘. 그리고 숫닉이시니까 나 여친 좀 생기게 해줘.
81427150
9c98ccdb
개인적으론 9/10
6c0213b0
제육
dfa13b40
소고기장조림
d8cd0a57
8c6b54b2
고추 안 넣어서 2점임
d5d43983
아쉬움 진짜
5eb0b6f8
막줄 개웃기네 ㅋㅋㅋㅋㄹㅇ 왜굳이 너옆에서 잤을까 썰 더 자세하게 ㄱㄱ
d5d43983
그때 친구랑 다른 친구 셋이 잤는데 내가 제일 가장자리에 자고 있는데 아줌마가 와서 내 옆에 눕더라고 자리가 거기밖에 없어서. 난 잠이 안 와서 좀 깨어있었는데 있다가 생각해보니까 좀 꼴릿한 거임. 아줌마가 위아래로 하얀 내복 입고 날 등지고 옆으로 누워 있는데 그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야했음. 유딩땨부터 여자 보지에.관심이 많았어서 일단 본능적으로 옷 위로 엉덩이 만지고 뒷보지 자세로 만져 봤는데 내복 때문에 찔러도 별 느낌이 없어서 슬쩍 내복바지 들춰도 아줌마가 안 움직이길래 손 넣어서 걍 만짐. 그때는 아랫보지 클리토리스 애액 이런거 모르니까 털있는 데 만지다가 밑에 좀 조물딱 거렸는데 꽤 오래 만짐. 섹스는 그렇다쳐도 딸딸이라도 칠 줄 알았으면 한발 뺐을 텐데 그것도 아쉽네. 그때가 8살인가 그랬으니까
5eb0b6f8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8살인데 존나 빠르네 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이쁘거나 몸매좋았음? 아줌마를 더듬을 생각을하네 ㄷㄷ
d5d43983
그래도 그때 그 아줌마가 35도 안 됐을걸?? 당시엔 다들 일찍 낳았으니까. 키도 크고 예뻤던 걸로 기억함
5eb0b6f8
홀리.. 과연 꺠있었을까 촉촉히 젖어있었음?
d5d43983
젖어있긴 했음 ㅋㅋ
5eb0b6f8
홀리 그럼 꺠있었네 ㅋㅋㅋ ㅅㅂ 아쉽 잠따가 ㄹㅇ 개꼴리는건데 ㅋㅋㅋ 그러고 한창 만지다가 잠듦?
d5d43983
한 30분 정도 만진 걸로 기억하는데 고추 비비기라도 했어야 했음
5eb0b6f8
안넣어서 아쉬워하셨을듯 그러고 다음에 봤을때 모른척 대해주심?
d5d43983
별일 없었음 다음부터는 ㅋㅋ 난 그때도 아줌마가 잤다고 생각했어서 별 죄책감도 없었고 ㅋㅋ
5eb0b6f8
질안으로 손가락도 넣었음?
d5d43983
ㅇㅇ 손가락이 작았어서 숙 들어감
5eb0b6f8
상상되네 스벌 꼴릿
d5d43983
아 섹스하고 싶다
5eb0b6f8
저번주말에 했는데 또 하고싶다 너떔에 꼴려서 주말에 헌팅하러간다
d5d43983
부럽다 난 노섹스 3년째다
5eb0b6f8
왜 안하누 꼬추가 서운해함
d5d43983
하고 싶어... 흑흑
3eed91b1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