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선 짤려서 설명해줌. 저 여수독고 라는 놈이 보다시피 조폭인데, 과거에 같이 살던 여자가 갓난쟁이 아들 낳고서 도저히 같이 못 살겠다고 도망가버림, 당시 저 놈은 부상이 심해서 누워서 꼼짝도 못하는 신세, 아들이 배고프다고 울어재껴도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었음, 소리를 쳐서 주변에 도움을 청해도 조폭이라서 아무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지않았고 결국 아이는 하나밖에 없는 갓난 아들은 아사함. 그게 트라우마로 작동한 것

아 이것까지 가져왔으면 더 재미있었을듯.. 중간에 빠지니까 내용이 이상해졌음 ㅋ

애기 울음소리로 과거 트라우마가 다시 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