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244 |
너무 지쳐서 괴로운 상황
|
7169f6ed | 10 분 전 | 20 |
410243 |
무서운걸 못느끼는게 고민
6
|
bb6b202c | 1 시간 전 | 42 |
410242 |
남자들한테 연애 질문
8
|
a2bc90a3 | 1 시간 전 | 87 |
410241 |
대기업 자소서에 힘들었던일 좋았던일 쓰는거 존나어렵네
3
|
03e0f49e | 1 시간 전 | 59 |
410240 |
아침에 장례식장 들럿다 가야 하는데
3
|
8bcd7661 | 1 시간 전 | 51 |
410239 |
집안 잘 사는데 학자금 대출 받는 경우도 있나
4
|
112e7399 | 1 시간 전 | 53 |
410238 |
외국회사처럼
1
|
6a7a76a9 | 2 시간 전 | 31 |
410237 |
칸예웨스트 내한 가야하나
|
5e8c9fae | 2 시간 전 | 26 |
410236 |
나도 남자치곤 ㅈㄴ특이한편인데
12
|
62f47e1e | 2 시간 전 | 165 |
410235 |
요즘 인생에 낙이 ㅅㅅ랑 차밖에 없는데 뭐하러 사는거냐
15
|
07532464 | 2 시간 전 | 211 |
410234 |
심ㄹ ㅣ상담을 조만간 받아볼 생각인데 어디까지 말해도 될까
9
|
bc47c96d | 2 시간 전 | 46 |
410233 |
나 엄청 특이한 경우인지 봐주삼
15
|
ed17396e | 3 시간 전 | 143 |
410232 |
성인되서 포경한 사람있음?
2
|
223e8835 | 3 시간 전 | 93 |
410231 |
여드름 시발... 이거 어떡해야함??
7
|
e1caf55f | 3 시간 전 | 120 |
410230 |
모쏠탈출 했는데 첫관계
10
|
16953975 | 3 시간 전 | 230 |
410229 |
니네 회사퇴사하면 해보고싶은것들잇음???
4
|
82c3100c | 3 시간 전 | 94 |
410228 |
내 친구에게 여친을 소개했는데
8
|
d4d7fff8 | 3 시간 전 | 259 |
410227 |
자존심을 놓을 때와 지켜야 할 때
6
|
69f874d1 | 3 시간 전 | 133 |
410226 |
보통 40대 명퇴하고 나면 뭐해야 되냐..?
3
|
7e8b0114 | 4 시간 전 | 157 |
410225 |
논리력 좀 키우고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될까
4
|
07987cd2 | 4 시간 전 | 78 |
2ddad4bd
3613b38f
어쩌긴 뭘 어쩌겠어
그냥 받아들여...
4eadcdb3
모르는척 해야하는데.. 놀란척 해야겠지..?
3613b38f
ㅇㅇ적당히 놀란척하고서 잘대응해봐...
무운을 빈다
4eadcdb3
모르게 지르지 왜 같이쓰는 계정으로 질러서는..ㄷㄷ
b5ca2a87
준비하라고
4eadcdb3
아.......아........
8d32ff34
c2f477a2
아는척 하면 괜히 너 앞에서도 한번 입어줘야 하니까
조용히 모른척 해
4eadcdb3
하쒸 현관문 앞에 배송완료되어있는데.. 오늘 아내보다 늦게 집에 들어가야겠다
c2f477a2
후기는 내일 몇시쯤?
4eadcdb3
몰래 입어보고 반품할수도 있음 ㅋㅋㅋ
c2f477a2
다른데 가서 입는것만 아니라면 뭐
4eadcdb3
맨날 편하다고 입는거 템플스테이룩이라고 놀렸더니 지른듯 ㅋㅋ
c2f477a2
절이 싫어지게 맨들지 마라ㅋㅋㅋ
baa6c957
의무방어전 준비하자
4eadcdb3
힘내보겠습니다.....
dc8c56b5
제가 대신 해드릴까요...???
4eadcdb3
선생님...?
44d6e91c
이건뭐야 ㅅㅂ ㅋㅋ
e0c5bae6
4eadcdb3
ㄷㄷ..
d5adc296
살좀빼고 지르지...
4eadcdb3
어.. 더 빼면 안될거같은데 ㄷㄷㄷㄷㄷㄷㄷㄷ
62e9bfeb
937b2fa6
603f61c9
아내의 손목을 잡아.
네 몸쪽으로 끌어 당겨
아내의 눈을 바라봐.
아내의 입술을 바라보면서 네 입슐을 깨물아.
다시 아내의 눈을 봐.
부드럽게 아내의 알굴을 어루만져줘.
조심스럽게 귓가에 대고 속삭여.
“라니스터가 안부를 전해달라는군”
그리고 아내의 엄마가 보는 앞에서 아내의 가슴을 푹푹 단검으로 찔러.
(갈비뼈에 잘 들어가서 가능하면 심장, 못해도 폐는 찌를 수 있도록 검날을 가로로 해야함.)
92d77381
그냥 이렇게 된거 적극적으로 칭찬해주고 한바탕 해주자
4eadcdb3
모르는 척 하고 있다가 놀람과 기쁨의 감정을 보여주고 한바탕 해야할듯
92d77381
굳굳 피해봤자 답없어. 선수쳐야됨
baa6c957
와이프도 깜짝이벤트로 준비한거일수도있으니깐 그냥 받아들여
4eadcdb3
깜짝이벤트를 같이쓰는 쇼핑몰 계정으로 했다는게 함정..ㅋㅋ
4eadcdb3
본인 나름 야한거 지른거같음 ㅋㅋ 어떻게 할지 기대해봐야겠다.
e0c35bab
제 입장에선 부럽습니다
4eadcdb3
얼마전에 서로 진지하게 얘기를 해 봤었고, 노력 하는 과정인 듯 합니다.
bf9f7e3a
너가 거부하고 아내는 원하는 상태 아님? 여기와서 이딴 소리 하지마라...
4eadcdb3
아닌데??
35723da7
나도 유부인데 이게 이해가 안가네..
왜 피함? 난 개꼴려서 아주 작살낼거같은데.
4eadcdb3
피한다곤 안했어 ㅋㅋㅋㅋ
d5adc296
못생기면 저럴듯?..
84b64f37
와이프 못생겼나봄
12f90f08
이쁘진 않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