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결 하루 늦추는거??

결국 표결을 막는것도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국힘 잘한다 편들어주는 여론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도저히 쉴드가 쳐지지 않을 사건을 쉴드치다보니

바이든을 날리면이라 주장하는 수준의 억지 발언들만 구설수에 오르지.

지금 필리버스터 한다고 해서 남은거라곤

1. 꼴사나운 집권여당

2. 시작 6분만에 잠들어버린 여당의원

2-1. 저런 년놈한테 세비 줘야하냐는 여론

3. 장비 손망 등 망언

하루 늦추는 실익과 견줄 때 수지타산이 안맞잖아

특히 3은 할말 없는데 시간 끌겠다고 몇시간 헛소리하다보면 계속 나올거임.

스스로의 발언에 확신이 없으니 개같은 논리 빌드업 하려다 저딴소리가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