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 차이인가?

뭣

그냥 작은컵 큰컵 이라고 하지 보통

중요한건 사발면이라고 하면 더 맛있게 느껴짐

위키는

컵라면의 다른 말[편집]

라면 중에서 냄비에 끓이는 라면이 아닌 끓는 물만 부어서 먹는 라면 류의 명칭이다. 사실은 육개장 사발면, 김치 사발면 등을 만드는 농심의 등록상표이지만, 농심의 지배력이 절대적인 탓에 보통명사화되었다. 등록상표인 사발면 대신 중립적인 용어로 용기면이라는 말이 라면업계와 언론에서 쓰이고 있지만, 대중들은 사발면이 익숙하다. 사실상 보통명사로 자리매김했다고 볼 수 있다.

물을 계속해서 끓이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일반 라면과는 면 조성 성분이 좀 다르고, 비닐봉지가 아닌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 종이 용기 등에 포장되어 나온다. 용기의 모양은 거의 대부분 둥근 모양이지만 예외적으로 팔도 도시락은 사각형이다.

끓여먹는 봉지라면을 사발면 먹듯이 뜨거운 물을 부어 먹는 것이 그 유명한 뽀글이다.

이렇다더라

추가)사발면의 경우 큰사발면 류가 더 유명해서 '사발면=큰 컵라면'으로 여기는 인식도 조금 있다. 작은 사발면도 있기는 하나 컵 형태보다는 확실히 사발에 가까워 일반 컵라면보다 약간 더 크다. 일본과 중국에서는 '잔'을 뜻하는 단어에 '면'만 더해서 컵면이라고 쓴다.

굳이 구분해야 하나? 정도

컵라면은 종이 사발면은 스티로폼 아니었음?

사발면은 스카치테이프, 호치키스, 대일밴드 같은 제품명임

너무 많이 쓰여서 컵라면을 부르는 말이 됐지만

짤에 사발이라고 써있는 짜파게티도 종이용기잖아 사발면 컵라면 의미 차이 없음

저게 차이가 있는거였구나

어? 시발 나도 처 음알았다

끓여먹는 봉지라면과 대비되는 의미로 컵라면을 부르지 않나 뜨거운 물 부어 먹는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