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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병신같네.

c465246d 2 일 전 19

전세사기건으로 단체 소송 들어가려 했지만 대가리에 든 것 하나 없는 병신이 맨날 이걸 사기죄로 징역 먹이기 힘들다면서

 

트집 잡더니 되도않는 정보 올려서 내가 그건 우리랑은 다른 상황의 이야기라고 설명해줬더만 갑자기 자기는 집주인 믿고 그냥 기다려보겠다고

 

우리가 소송 걸어서 해결 할 수 있는 것도 못 하면 어쩔거냐는 개소리로 사람들 선동해서 방을 부숴버림.

 

 

 

 

 

개인적으로 최소 1억 이상 뜯기게 생겼는데 그동안 뭐라도 대응하려고 움직이던 사람은 3~4명. 나머지들은 그냥 구경만 하던 판국이라

 

그냥 단체 소송때 머리만 채워주길 바라고 있던 중이라 이거땜에 타지역 피해자들과 연대해서 단체 소송 가는데까지 시간이 더 걸리게 됨.

 

 

 

 

 

아무튼 서로 같이 으쌰으쌰 하면서 기다리겠다던 병신들은 이 지역 경찰서에서 연락이 오니 조서만 꾸미러 다들 경찰서 방문함.

 

 

 

집주인 믿고 기다리겠다던 새끼들이 ㅋㅋㅋㅋㅋ 1억 뜯겨도 가만히 있던 병신들이 시발 ㅋㅋㅋㅋ

 

 

 

역시나 집주인 잠수타고 관리비 문제가 생기니 주민들이 각각 부담해서 내게 되었는데..이새끼들은 내가 그렇게 설명해줬는데 다 계약 2년 연장함.

묵시적 계약 연장을 택한거임. 난 은행쪽에 계약 연장 할 생각 없다 해서 6개월 단위로 대출 연장하러 은행 방문해야 했음 ㅋㅋ

 

 

 

계약 연장한 저새끼들이 관리비 부담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나도 살고 있으니 돈을 내라고 지랄지랄 중.

 

 

 

1억 뜯겨도 가만히 처 있던 병신새끼들이 몇만원땜에 나에게 앵기는 것 보면 진짜 기가 차더라. 얼마 하지도 않는 돈 내려면 얼마든지 낼 수 있으나

도의적인 차원에서지.. 그것도 좆나 무례하게 굴고 모든 것을 망친 주범과 그 주범과 으쌰으쌰하면서 버티겠다면 구경이나 처하고 숟가락 얹기만 한 버러지새끼들과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은 1도 없음.

 

 

 

그래도 한번 기회주려고 수도세 관련해서 기본 사용량을 올려주려고 방법 알려줬는데 조치 취하지도 않고 있어서 그냥 안낼거라고 이야기한 것이 몇개월 전임. 

 

 

 

심지어 나는 공용전기부분에서 집주인 새끼가 계약을 병신같이 해서 아파트 1동 정도인가? 기본 요금만 60만 나오는 계약을 처해놔서 

내가 지랄지랄한 덕에 30만인가 20만인가 하는 수준으로 낮춰 계약하게 함. 이 작은 빌라는 이것으로도 충분한지 문제 하나 없이 잘 지내는 중임.

 

 

지들이 부담하는 요금 줄이는 것에 이미 큰 도움 하나 줬고 수도세 부분도 1가구로 계량되어 누진세 오지게 내던거 최소 15가구 정도로 잡아 

이 또한 부담 줄이는 법 하나하나 설명해줬는데 아무것도 안한 병신새끼들이 찾아와 요금 내라고 징징이니 어이가 없다.

 

 

 

이 시발 새끼들은 진짜 대가리에 든 것이 없는건가? 

 

 

 

전세사기 당한 피해자들이 서로 똘똘 뭉쳐서 대응할 것이라 기대를 한 내가 병신이지 진짜 ㅋㅋ

 

 

지들이 피해자인데도 제대로 안뭉치니..이건 시발 집주인 새끼보다 여기 입주민들이 더 좆같아지네.

 

 

경찰도 사기로 보고 지금 마지막 조사 마친 뒤 기소 의견 송치 할 에정이라는데 시발것들이 진짜. 

 

 

 

그동안 무시하고 잘 살았는데 저렇게 염치없고 대가리 빈 것 없는 병신이 찾아와 애새끼마냥 징징이기만 하니 개빡치네.

 

최소한 사람이면 사과부터 하던가. 등신새끼가 진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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