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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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문 닫있는데 병원 옆에 지나가다 보면 을씨년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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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문제때문에 이제 정신병원 입소할려면 보호자 2명이상인가 동의 필요한걸로 바꾼걸로 암

무슨 인간 짬처리하는곳도 아니고 ㅈㄴ 무섭네....

가끔 방송에 나오는 주위에 민폐를 끼치는 조현병 환자들을 가족들 동의없인 강제 입원시킬수 없는 이유

저 병원 바로 옆 건물 살았었는데

20년전에는 진짜로 창문에서 나좀 꺼내달라고 하는 사람 되게 많았음. 자기 멀쩡하다고 억울하다고 울고불고 그러더라

할머니가 처음에는 시끄러워서 항의 전화 하셧었는데

꺼내달라고 소리지르고 그냥 괴성지르고 하던 사람들이 전화 한통에 3분만에 쥐 죽은듯이 조용해지니까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언젠가부터는 전화 하지말구 그냥 참고 살자고 하셨었음

경찰 하는짓은 예나 지금이나

견찰

형제복지원도 있지

거긴 600명 이상 죽었다는게 실감이 안남 ㅋㅋㅋ

30년 전엔 저렇게 일반인을 강제수용해서 진짜 정신증환자 들이 입원 할 자리가 없었고, 지금은 저 당시 문제점 때문에 입원절차 자체가 어려워져서 정신증환자 들이 입원 할 기회가 없음. 그렇게 치료가 절실한 환자들은 제때를 놓치고 방치되어 중증으로 악화한 뒤 사회에서 갖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음. 왜 제도와 절차를 허투루 행하면 안되고 직업윤리가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임.

이런 문제 때문에 진짜 정신병이 있는 환자들을 강제입원시킬 수 없게 된 것

저게 인신매매지 씨발. 저때 사람잡던 씹짭새들이 지금 중책에 있지들 않을까?

길가다 잡혀서 형제복지원이나 저런 정신병원에 팔려가서 죽은 사람도 많고

실미도 그 부대도 범죄라고눙 하지만 실상은 그냥 길가던 사람들 잡아다 납치해서 만든 부대라카던데

진짜 무서운시대였던듯 ㅎㄷㄷ

소중국 클라스 ㄷㄷ

짭

평

견찰새끼들 바뀐게없네

시발 마무리가 왜 이래 저러고 뭐 결말 없음? ㅈ같네

1990년 기사네

예전이면 나라에서 지정한 병원이면 인원수 할당 되면 나라에서 지원금 나왔을건데 .. 그걸 노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이제 술먹고 길에서 자진 않겠네

저러던 개 씨발놈들이 지금 경찰 수뇌부이자 여경들만 봐주는 서윗하신 씹쌔끼들인거지?

엄기영 아저씨 젊었다

요즘에 저런일 없는것도 아닌거 같더라 근데 자세히 말하면 옳그떠라 말 못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

이거 SPC재단에 비슷한 내용있었는데 ㅋㅋㅋ

90년대까지만해도 인신매매 횡행했다며

견찰과 의새의 환장의 콜라보

엥 이거 완전.. 동..ㅌ

저 시절엔 그래서 사람들 사이에 '확 정신병원 넣어버릴까' 라는 협박이 있었음

인공지능 ㅈ밥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