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하면 내 자식 강제로 시킨 본인이 잘못한게 되기때문임

포경자지 일단 착색되는거랑 자국드럽게생김 미관상 보기안좋음

위생상 좋은데 왜안함

부모님은 꼬추 왜 까냐 하셨는데,

내가 하고싶어서 함

사람마다 다를 듯

비뇨기과도 먹고살아야지 ㅇㅇ

그래야 내 ㄲㅊ가 도태된 ㄲㅊ가 아니게 되자나

난 내가 선택해서 했는데 이제 와서 성감 관련 이슈를 생각해봐도 결국은 수술 했을 것 같음. 씻고 나와서 반나절만 지나면 냄새가 너무 나서

걍 잘린넘들 자기합리화지 뭐 몇몇 하자있는 애들 제외하면 안해도 되는 수술이다 매일 잘 까서 씻으면 냄새도 안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