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야겜을 첨해봤음 친구들이 조리돌림할까봐 걍 계정 하나 새로 파서 함

오랫만에 하루종일 딸치고 기절하니

고딩 때 여친이랑 첫경험하고 둘다 익숙해져서 성욕 폭발했을 때 쥐어짜인 느낌이다 

여친 물 안나올 때까지 하다가 귀두에 뭐 연결된 끈같은거 찢어질뻔해서 여친이랑 나랑

비뇨기과 갔던 기억도 떠올라서 실실 쪼갬

둘다 공부 놔버리고 만나면 섹스만 해대서 사이좋게 성적 떨어졌음 ㅋㅋ

그래서 둘이 헤어지려다가도 잠깐 만나서 우물쭈물 이번이 마지막이야 하면서 맨날 해대고

촌동네라 밤에 만나면 야외에서 하고 주말엔 서로 집비면 하고 그러다가 군대가면서 헤어짐

그 뒤로 뭐 여자 많이 만나보진않았지만 그때처럼 미친듯이 하질 못했음

그래서 그냥 오랫만에 하루종일 딸치다 일어났더니 얼굴도 이젠 잘 기억나지않던 처음 사겼던 여친이

꿈에 나와서 걍 그렇다고

개드립에 뭐 싸우는 글만 잔뜩 올라오길래 와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