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1dK3TwjPZU?si=glfkwaNuVDVoUcql

1. 짐을 가득 실은 지게차가 옆에서 걸어오던 직원을 들이받고 깔아뭉갠채로 몇미터 정도를 끌고감 이 사고로 크게 다친 근로자, 수술끝에 간신히 목숨을 건지고 산업재해 요양급여를 신청하고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4월에 갑자기 해고 통보를 받음

2. 해고 날짜는 퇴직금 등을 받을 수 있는 입사 1년을, 불과 하루 앞둔 날, 근로기준법상 업무상 부상 등으로 휴업 중인 근로자를 해고할 수 없지만, 회사 측은 폐업을 이유로 해고를 강행함

3.같은 대표가 운영하는 자회사 3곳 가운데, 피해 근로자가 소속된 회사만 문을 닫기로 함, 회사 측은 해고 예정일을 의도했거나 위장 폐업은 아니라고 주장,최근 회사 대표와 지게차를 몬 직원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각각 금고 4개월과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피해근로자 측은 고용노동부에 부당 해고 여부를 조사해달라 진정을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