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타이

글카개붕이구나. 케이스에 알아서 달려나옴

그리고 써멀도 안사도됨. 새쿨러사면 발려나오던, 써멀하나주던 둘중하나는 해줌.

써멀은 쿨러사면 주긴 해.

cpu 안들어가면 방향 잘 맞춰서 끼워넣기 (amd 같은 경우는 한쪽 구석에 흰색 삼각형으로 보드와 끼우는 위치를 표시해뒀고 인텔은 홈이 파여있을거임)

쿨러 밑에 보호 필름 꼭 떼기

vga나 메모리는 꼭 딸칵 소리 날때까지 끼우기. 소리가 작게 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땐 vga나 메모리 고정 핀이 정상 위치로 돌아와있는지로 확인할 것

전원선을 끼우는 곳은 보드에 메인 케이블, cpu 보조전원, vga, hdd나 2.5'' ssd

추가로 케이스 팬의 경우 보드에 끼우거나 파워 케이블에 직결하거나 케이스 마다 다르지만 보통 변환 잭도 같이 줌

m.2 ssd에는 추가 전원선이 따로 필요 없음

케이스에 스탠드오프 나사는 보드 크기에 맞춰서 꼭 바꿀 것. 그리고 10여개 정도가 박히는데 기왕이면 다 박는게 튼튼하고 안전함

케이스와 메인보드 연결하는 전면 패널 케이블은 보통 케이스에 달려서 나옴

사타 케이블은 보드에 동봉되는 경우가 많음

개붕쿤들 고맙다

선이나 나사는 따로 구매할 일 없음

써멀은 기본써멀 성능 처참하니 하나정도 장만하는거 추천

다른건 윗 개붕이들이 잘 써줬으니 추가하자면 케이스 크기 잘 보고 사기. 가끔 하이엔드급 글카나 쿨러 욕심내다가 케이스가 작아서 못끼우는 경우 종종 있음

써멀은 구매안하면 쿨러잘못꼈나?! 싶을때 다시바르고싶으면 부족할수있어서 싼거하나 사둬도 좋음ㅋㅋ

메인보드랑 파워혹은 케이스랑 연결하는 케이블

그리고 스스디나 하드연결하는 케이블은

메인보드 사면 들어있고

써멀은 쿨러바닥에 고체형태로 발려져있음

그래서 살필요는 없는데 혹시나 나중에 쿨러나 CPU바꿀수도

있으니 기왕살때 비싸지는 않은걸로 같이 하나 사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음

케이스 전면패널이랑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케이블을 어떻게 꽂는지가

핵심이라 미리 유튭 좀 봐둬

사타선 메인보드 사면 구성품으로 같이 들어있음

돈 만원 이만원 더 쓰더라도 파워 모듈러로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