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핑웍스에서 타자 연습하고 있는데
자꾸오타가 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400타 이상을 못넘기겠음
커뮤니티에서 5~600타까지 간다는 사람들 보면
신기하다는 생각밖에 안듦
어릴때 기억에 의하면 최대한 정타치면서 꾸준히 연습하는게 중요한거 같음.
한창 할때는 한컴타자에 수록되어 있던 '메밀꽃 필 무렵' 소설에서 5분간 내가 타이핑 할 수 있던 초반 부분은 눈감고 쳐도
2~3페이지는 오타 없이 칠 수 있었음...
교내 타자연습대회도 종종 있고 거기서 상장 타는거 좋아하기도 했고,
스타크래프트 치트치려고 영타 연습도 했고,
워드프로세서, ITQ 한글 자격증 취득하는데 계속 기출문제 타이핑하면서 연습도 되었을거같고....
이런것들이 동기부여가 되었던거같음.
뭔가 자기 보상적인 목표라도 소소하게 잡아서 해봐.
여름장이란 애시당초에 글러서,
개드립
✔_✔
어릴때 기억에 의하면 최대한 정타치면서 꾸준히 연습하는게 중요한거 같음.
한창 할때는 한컴타자에 수록되어 있던 '메밀꽃 필 무렵' 소설에서 5분간 내가 타이핑 할 수 있던 초반 부분은 눈감고 쳐도
2~3페이지는 오타 없이 칠 수 있었음...
교내 타자연습대회도 종종 있고 거기서 상장 타는거 좋아하기도 했고,
스타크래프트 치트치려고 영타 연습도 했고,
워드프로세서, ITQ 한글 자격증 취득하는데 계속 기출문제 타이핑하면서 연습도 되었을거같고....
이런것들이 동기부여가 되었던거같음.
뭔가 자기 보상적인 목표라도 소소하게 잡아서 해봐.
뽀이
여름장이란 애시당초에 글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