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생각하고 있는 구입 방식은 언제던지 실행이 가능하기에 주는 팁임. (시간을 끌다가 최대한 늦게 구입... 고장날 때까지)

1. 중고폰

https://m.cetizen.com/

해당 사이트는 중고폰 금액 조회부터 거래가 가능함. 중고폰 거래 시 주의점들이나 팁들은 구글로 찾아보고 공부..

참고로 확정기변 이런 단어들이 생소하다면 쫌 구글링해서 셀프 공부해야 됨.

2. 스마트폰 시장 게임 체인저 시기

인공지능 기능 지원 스마트폰을 사야하는 시대임. S24부터 앞으로 출시 될 상품들을 구매 추천

성능이 떨어지고 느리고는 상관없음. 카메라 성능이 좋던 나쁘던 카메라 기능이 있는냐 없는냐? 이것이 중요한 것임. 일단 해당 인공지능 기능들을 접하는 행위가 중요함. 아니면 시간이 지나서 나중에 모든 걸 한번에 습득할 때 힘들어짐.

다시 반복하지만, 기존에 존재했던 기능에서 +성능 업그래이드 상황이 아님. 신기술 시작과 적용 단계이라서 지금 대충이라도 접하면서 기술 숙성도 대중화가 된 세대가 오면 그 때 다시 폰 기변하면 타이밍 좋음.

3. 컴퓨터, 스마트폰은 필요할 때 사야지 매년 대기하면 죽어도 못 산다? 이건 틀린 애기임.

예를들어 USB C타입으로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스마트폰이다 혹은 아니다 차이는 큼. 이런 기술들은 매년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몇년에 한번씩 적용되는 것이라서...

블루투스 버전 2.0 하고 3.0하고는 실지적인 사용자 입장에서 차이는 없다고 해도. 3.0과 버전 4.2 & 5.0 과 비교 시 차이 큼. 무선 해드폰으로 음악이나 게임을 하는데 데이터 전송 타임 딜레이가 있냐 없냐 혹은 수신범위까지 생각한다면? 본인이 보유한 노트북과 무선 이어폰 핸드폰들의 궁합까지 고려한다면? (이런 기술들은 몇년에 한번 적용되는 것이라 매년 기변 필요성 없음, 하지만 하늘과 땅 차이의 격차가 존재한다면 신중히 고려해아 하는 상황임... 자동차가 수동미션이냐 오토미션이냐의 차이 만큼?)

S22 or S23 에서 S22는 구모델 재고처리하니깐 S22구매해요? 라고 질문한다면 S22는 발열 문제 이슈로 망작임하고 같은 이치인데...

추가적으로 전달하고픈 팁들은 많음... 문제는 점심 준비를 해야해서 이만 끝냄.. 어차피 죽기 전까지 폰 교체해야 하니 셀프로 정보 쫌 찾아보는게 이익임.

S24 울라리 20개월 무이자로 쿠팡에서 자급제사고 2만원짜리 무제한 알뜰폰유심끼면 한달 기기값 포함 10만원 안되게 쓸수있음

통신사가면 최소 통신료 포함 15만원은 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