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파일업로드 구현할때
보통 aws s3같은 오브젝트 스토리지 많이 쓰는거 같던데
쓰고있는 nas가 있어서 여기로 파일을 떨궈서 관리하고싶거든
백엔드는 스프링부트 쓰고 단순한 블로그? 같은 웹사이트를 만든다 했을때
거의 대부분 이미지파일 + @ 정도 파일이 올라갈거같음
s3를 사용할때와 ftp등으로 nas에 업로드했을때
속도나 안정성등에서 차이가 많이 날까?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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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파일업로드 구현할때
보통 aws s3같은 오브젝트 스토리지 많이 쓰는거 같던데
쓰고있는 nas가 있어서 여기로 파일을 떨궈서 관리하고싶거든
백엔드는 스프링부트 쓰고 단순한 블로그? 같은 웹사이트를 만든다 했을때
거의 대부분 이미지파일 + @ 정도 파일이 올라갈거같음
s3를 사용할때와 ftp등으로 nas에 업로드했을때
속도나 안정성등에서 차이가 많이 날까?
왕봉알
당연히.. 많이남
근데 뭐 요즘 나스에서도 도커 돌리고 뭐 다 할수 있으니깐 개인용이거나 몇몇 사람들만 쓰는거라면 해도 상관없을듯?
애플훈타
나스는 개인용이고 램도 10기가로 증설해서 무리는 안갈것같아…
인간지표
대용량 파일(100MB 이상) 첨부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을듯
애플훈타
개별파일로는 그렇게까지 큰파일은 안올라갈것같아
인간지표
그럼 뭐 일일 방문자수가 수천이상 되는거 아니면 느리거나 할 일은 없다고봄
가능하면 jmeter인가 하는 부하 테스트툴로 체크하는것도 좋음
애플훈타
오… 다행이다 그럼
별개로 실무에서는 어떤 방식을 많이씀?
크게 s3 or ftp or 서버측 로컬에 저장 이렇게 갈리는거 같던데
인간지표
요즘은 거의다 클라우드 솔루션껄로 쓰는거 같음. 솔직히 관리차원에서 클라우드 솔루션이 편하긴하니까. 스케일도 유동적으로 굴릴 수 있고.
물론 규모가 커지거나 트래픽이 너무 많이 나오는거라면 IDC계약하는게 오히려 싸게 먹히는 경우도 생길테니 결국 케바케이긴 하지만 ㅋㅋ
하다하다
우리는 거의 s3에 presigned url 사용해서 api 서버 안 거치게 해서 씀.
ᅠᅟᅠᅟᅟᅠᅠᅟᅟᅠ
nas 돌리는데 프룩시라도 하나 달아놔라
공개 페이지에 연결되면 디도스는 항상 들어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