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청양고추 사다가 잘라서 냉동시켜놓은거
칼국수에 넣어봄
잘라놓은거 11조각 넣었는데 적었나? 살~짝 칼칼한 느낌은 있는데
두피에 땀난다고 가렵진 않네
생강분도 1/3 티스푼 넣어봤음
생강향은 티가 확 나는데 맛을 보면 생강맛은 잘 못느끼겠네
청양고추 냉동시켜 놓은 것 때문에 통 안먹던 라면도 다시 주문함
비도 오고..칼칼한 라면에 계란 풀어서 먹어야지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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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칼국수먹으면 진짜 땀범벅돼서 힘들다
마마잃은중천공
바지락칼국수 먹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