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신고했습니다





3

네기 씨이이이이이이!!!!!!!!






4

왜 죽인 거야?!!





5

거짓말?!!

네기씨가아아아?!!





6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8

나 잠깐 토하고 온다





9

너··· 이 자식





14

사고를 낸 주제에 여유롭게 사진까지 찍다니

정말 잔혹한 놈이다





22

이거 위험한데, 너무 징그러워




23

네, 네 낚시 확정……이라 생각했더니 진짜 였나…





25

심장 약한 녀석은 보지마





34

피해자 가족들을 생각했더니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35

>>34

네기씨의 친척인 타마네기 씨를 생각했더니 눈물이 멈추지 않아




36

이건 진짜 체포된다





55

나 무서워서 사진 못 보고 있어요

대신 설명 좀 해줘요 > <








58

>>55

납작해짐

하얀 것이 나와있다

체액이 사방으로 튀어있다





66

>>55

보면 토한다

모자이크 없음

선이 가는 여성








69

나는 치지 않았어····
처음부터 길가에 굴러 다니고 있었다고
나는 요시노야에 돼지고기 덮밥 먹으러 가려 했을 뿐이야···









72

>>69

Ok, 상세한 이야기는 경찰서에서 듣자구















73

잡히고 싶지 않다면,

사체를 남김없이 먹어치우면 되잖아











75

>>73

너…?!





81

>>73

꿀꺽…, 네기씨를… 먹으라는 건가?






84

>>73

알았어····한번 더 현장에 갔다올께

다시 그것을 봐야 되는 건가···








85

>>84

안돼!! 그것은 죄악이다!!!




87

>>84

터무니 없는 짓 하려고 하지마라!!

자칫 잘못하면 식중독 이란 굴레를 뒤집어 쓰게 돼!!





89

나 뭔가 위험한 말을 한 건가?





92

>>89

>>1에게 새로운 죄를 더한 것은 너다!!





117

뺑소니범은 현장에 다시 돌아간다는 것이 사실이었구나












121

주워왔다····
시골이라서 아직 다른 사람에게 목격되진 않은 것 같아

내장이 보이고 있어···
무더위로 사체가 썩는 냄새가 굉장하다···괴로운 정도로···














125

>>121

내 생전, 이렇게 처참한 사진은 처음이야




128

>>121

복합 골절이잖아, 우, 우웩





129

>>121

살점 하나로 간신히 붙어 있는데

진심으로 기분 나빠···











140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143

지금와서 뭘 후회하는 거야, 이 파렴치범





144

>>140

진지하게 적는다

자수해라





149

나 지금 왔는데

무서워서 >>121을 못 보고 있는데, 누가 설명 좀 해줘








150

>>149

내부에 있는 것이 밖으로 삐져 나와있다

뒤틀려 있다

살갗이 푸른 빛이다










163

죽여버린 쇼크 때문인가, 조금 상태가 이상하다

꽤 좋을지도 ~ ★











164

>>163

뭐 하는 거냐!! 이 빌어먹을 자식!!





165

이렇게까지 화나는 >>1은 처음이다!!!





167

죽은 자를 모독하지 마라!!!!





173

>>163

네기씨를···먹고 있어···





188

제발 누가 농협 에 …신고해줘… 네기씨가, 네기씨가 …





196

경찰, 경찰은 아직 오지 않는 건가?

빨리 저 미치광이를 체포해라





203

얼마 지나지 않아, 냄새로 이웃에 들킨다.

이봐 >>1, 빨리 아무데나 묻어 버려라.





210

완전 범죄를 위해 내가 노하우를 알려주마!!

우선 시체를 3cm 길이로 짤라라

사체를 덮기 위해, 닭고기도 비슷한 크기로 자르는 거야

그리고 약간 긴 꼬치에

사체, 닭고기, 사체, 닭고기, 사체, 닭고기의 순서로 꽂는거야!

다음, 숯불에 올려서 노릇 노릇하게 익혀라!

아울러 냄새를 숨기기 위해 소금과 간장을 뿌리는 걸 잊지마!


이것을 할 수 있다면 너도 완전 범죄 마스터!!









214

>>210

그렇게 맛있… 아니, 완벽한 방법이 있었다니?!!










217




우선 묶었다··· 크헤헤헤헤헤헤














219

>>217

너는 인간이길 포기할 생각인가?!!




225

>>217

너, 미친 거냐?!!





240

나 지금 왔는데, 설마 진짜 였나

오랜만에 토할 것 같아

>>1은 진짜 인간이 아니다·····





246

설마 저것은 행방불명된 네기코 씨(19)?






256

>>246

드디어 신원이 판명되었나










263

드디어 나는 인간을 초월했다. 인간을 그만뒀어!!

WRYYYYYYYYYYYYYYYY!!!






















265

>>263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263

너무 무서워서 사진을 보지 못하는 나를 위해 해설 부탁해









275

사체를 요리한 사진

만든지 얼마 안되 보인다

정신적으로 심각하게 유해

특히 식욕이 늘어나는 걸 주의






289

산산조각난 사체

안에 있던 것이 바깥으로 노출

체액으로 질척 질척

맛있어 보인다







301

이리하여 2ch에선 또 한명의 엽기 살인마가.








그런데 배고프다





303

>>301

나도 그 생각했어 wwwwwwwwwww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