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여자가 아니라 별로 화가 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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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상대: 대구부산
낯선 상대: 대구부산
낯선 상대: 대구부산
당신: 부산
낯선 상대: 남녀 ?
당신: 여
낯선 상대: 방가 난 곧 부산 이사간다
당신: 오그랴??
당신: 어디
낯선 상대: 몰라 찾는중 ㅋㅋ
당신: 흐응
당신: 근데
당신: 그걸 나한테 왜말해줘
당신: 안물어본거같은데
낯선 상대: 그냥
낯선 상대: 말한거임
당신: 에라이 잉여야
당신: 이사는 왜해
낯선 상대: 대구 못살겠당
당신: 그래?
당신: 대구 살만한데
낯선 상대: 부산바다나 볼라고
낯선 상대: 대구가 뭘 살만하냐
당신: 범죄가 많이일어나는거빼곤
낯선 상대: 너 몇살이냐 ?
당신: 20살
낯선 상대: 대구 완전쓰레기인거 모르네
낯선 상대: 역시 어려서
낯선 상대: 모르네
당신: 니가있어서 그런거같애 ㅎ
낯선 상대: 정신병까지 있네
당신: 너만없으면 세계적인 도시가 될텐데 ㅎ
낯선 상대: 20살에
낯선 상대: ㅋㅋㅋㅋ
당신: ,,,글치
낯선 상대: 생리하냐 미친년
당신: 힘들다
당신: 정신병은 버티기 힘든법이야
낯선 상대: 왜 나한테
당신: ㅅㅂ
낯선 상대: 화풀이야
당신: 니가 부산 온다매
낯선 상대: 20살때부터 그러면 쓰나
당신: 왜 나한테 그말을 해
낯선 상대: 그년은 생리중
당신: 흠
당신: 줄까??
낯선 상대: 남친없냐
낯선 상대: 뭘 조
당신: 없어
낯선 상대: 부산가면 같이 살여자 찾으면 좋겠다 근데
낯선 상대: 힘들듯
당신: 그래?
당신: 난 자취하고있으니까
당신: 관두고 너네집 갈게
당신: 방세는 니가내
당신: 밥값도
당신: 전기세도
당신: 물세도
당신: 다 니가내
낯선 상대: 이기적이다
낯선 상대: 넌 그럼 뭐할건데
낯선 상대: ㅋㅋ
당신: 음
당신: 난 밥을 축낼게 열심히
낯선 상대: 막장 버전
당신: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당신: 연애도 열심히 하고
낯선 상대: 대학다니냐
당신: 커피도 존나비싼거 열심히 마시고
당신: 응 대학다녀
낯선 상대: 원래 집은 어디고
당신: 부산
낯선 상대: 근데
낯선 상대: 왜 자취
당신: 응
당신: 집이 갑갑타
낯선 상대: 글군
당신: 통학하기도 존나 구;차나
당신: 걍 자취하는게 편하네
당신: 아침에
당신: 전철 미어터지는것도 싫고
당신: 뭣보다
당신: 혼자니깐 막장으로 놀수잇잔니
당신: 술처먹고 늦게들어가도 막을사람이 없고
낯선 상대: 좋네
당신: 글치
낯선 상대: 20살이라
낯선 상대: 좋아
낯선 상대: ㅋㅋㅋㅋ
당신: 내가좋아?
당신: 날 좋아하다니
당신: 으이그
낯선 상대: 좋아해조야되나
당신: 좋아해야될걸
낯선 상대: 난 성격좋은 여자만
낯선 상대: 좋아한다
당신: 내성격 존나좋음
낯선 상대: 그리고 배신자는 처단 ㅋ
당신: 시발 존나 착하고
낯선 상대: 뭘 착해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착하거든여 망할놈아
당신: 나 불우이웃돕기 성금도 낸다
낯선 상대: 생리나하는 성격포악한 여자
당신: 생리나 하는 이라니
당신: 생리 안하는 여자는
당신: 착하다는 말이 되는데
당신: 그럼 여자는 다 나쁘거나
당신: 폐경기가 되어야
당신: 착해진다는뜻
낯선 상대: 여튼
당신: 니이상형은 유부녀겟네
낯선 상대: 좀 행복해져야되는데
낯선 상대: 와이리 세상 빡심
당신: 니가 유부녀를 좋아하니까 그렇지 ㅡㅡ
낯선 상대: 유부녀는 무슨
당신: 정상적인 사랑을 좀 해봐
당신: 성경에도 이ㅏㅆ어
낯선 상대: 상상 너 많다
당신: 있어
당신: 남의 여자를 탐하지 말라
당신: 시발
낯선 상대: 너 교회 다니냐 ?
당신: 아니 안다녀
당신: 교회를 왜가
낯선 상대: ㅋㅋㅋㅋ
당신: 웃기니
낯선 상대: 그냥 내모습이
낯선 상대: 웃낀다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거울봣나보네
당신: 심햇다
당신: 스스로를 좀 사랑해봐
당신: 어떻게 거울볼생각을해
낯선 상대: 상상한거지 이녀아
낯선 상대: 처량한거같음 ㅋㅋㅋ
당신: ㅋㅋㅋㅋㅋㅋ
당신: 죽을꺼냐
낯선 상대: 살라고
당신: 왜ㅡㅡ
낯선 상대: 근데 만만치 않네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넌 몇살인데
당신: 세상에 그렇게 고민이 많니
낯선 상대: 누가 내삶에 희망이 되줄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
낯선 상대: 너보단 나이 많아
낯선 상대: 너두 살아봐 만만치 않아 사는게 ㅋㅋ
당신: 나보다 많냐고 물은게 아니잖니
당신: 몇살이냐고 물엇단다
낯선 상대: 몇살인건
낯선 상대: 알아서 도와주게 ?
당신: 응 도와줄게 가능하다면
낯선 상대: 어떻게 ?
당신: 아몰라 시발 니가 처한상황을 모르는데
당신: 어떻게 알아 내가
당신: 진짜 빠가네
당신: 그러니까 세상살기 힘들지
낯선 상대: 미친년 욕좀 그만해라
당신: 생각을 우선 좀 하고 살아라
당신: 아답답해 으이그
낯선 상대: 나 20대 후반에 가진것 아주 조금있는
낯선 상대: 답답이
당신: 답답이 라는말은 굳이안해도
당신: 안다
낯선 상대: 너 그거 아냐
당신: 모ㅓㄹ라
당신: 몰라
낯선 상대: 50대가 자살유율
낯선 상대: 자살 제일 많이함
당신: 아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너 50살되면 자살하게??
당신: 다시한번 생각해봐
당신: 옳지안항
낯선 상대: 모르지 그때되면
당신: 젤 좋은 방법 갈켜줘?
낯선 상대: 내가 살 이유를 모르겠다 근데
당신: 뭐 아직 안죽엇으니
당신: 살면 되는거지
당신: 뭐가그리 복잡해
낯선 상대: 니도 세상살아봐
당신: 살고잇어
당신: 20대 후반이면
당신: 나보다 10년도 채 안살앗다는 말인데
당신: 졸라 늙은이 행세하네
낯선 상대: 음
낯선 상대: 나 책도 읽고
낯선 상대: 아는거 많다
낯선 상대: 얼라야
당신: 나도 아는건 많아여
당신: 쓸데가 없어서 그렇지
낯선 상대: 20살이 뭘 아는게 많어
당신: 그리고 아는것 많아봐야
당신: 뭔소용이야
낯선 상대: 난 쓸모잇는게 많이 알아도 답없음
당신: 잘하는게 없자나
당신: 잘하는게 있냐
낯선 상대: 요즘 가게 내면 거의 다 망해
당신: 으이구
당신: 무슨가게
낯선 상대: 잘하는게 있어도 못써먹는게
낯선 상대: 세상임
당신: 무슨가게
낯선 상대: 음식점 쇼핑몰
낯선 상대: 다그렇다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아이구
당신: 쇼핑몰 개나소나 다하는줄아시냐
당신: 그리고 음식점이라
당신: 무슨음식점?
당신: 고깃집??
낯선 상대: 20살인게 개소리 쩔어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야
낯선 상대: 니가 뭘안다고 지껴
당신: 니 문제점을 알겟다
낯선 상대: 너 사회나오면 많이 힘들겠네
당신: 힘들면 힘든대로 살면 그만이지
당신: 너처럼 징징거리진 않어
당신: 답답아
당신: 그리고 니가
낯선 상대: ㅈㄹ하고 있네
낯선 상대: 어릴 미친년
당신: 세상 모진 풍파 다겪은거처럼
당신: 말하는데
낯선 상대: 격어봤으니 말하지
낯선 상대: ㅄ아
당신: 먹고살만 한가보다
당신: 이런거나 하고 앉았으니
낯선 상대: 미친년
낯선 상대: 닌
당신: ㅋㅋ 흥분하지말고
낯선 상대: 먹고 살만한가보네
당신: 당연하지
낯선 상대: 이년 왜이리 시비질이냐
당신: 난딱히 시비 안걸엇어
낯선 상대: 섹하고 싶어서 발정난거같음
당신: 조금만 건드려도
당신: 니가 과민반응 하는거야
낯선 상대: 해죠 ?
낯선 상대: 니 말
당신: 넌 섹스조차 못하자나
낯선 상대: 거의
당신: 왠지 그럴거같애
낯선 상대: 시비다
당신: 그래?
당신: 시비로 받아들이는거라면
낯선 상대: 섹 해죠 ? 그래서
당신: 넌 속이 존나 좁은거야
낯선 상대: ㅈㄹ하네 미친년
당신: ㅋㅋㅋ
당신: 욕하지 말라고 해놓고
낯선 상대: 니가 뭘안다고 그러냐
당신: 지가 욕하고그래
당신: 뭐 알건알아
당신: 나도
당신: 너보다 많이 알지는 않아도
당신: 너보단 판단력이 좋을거 같아
낯선 상대: 넌 그냥 무개념으로 설치는 얼라
낯선 상대: 일뿐
당신: 거봐거봐
낯선 상대: 뭐가 좋단애긴지
당신: 지가무슨 할아버진줄 알고
당신: 얼라얼라 하는데
낯선 상대: 얼라
당신: 너나나나 비슷한거야
낯선 상대: 얼라
낯선 상대: 섹할까?
당신: 할까?
당신: 언제 부산오는데
낯선 상대: 10월
당신: 아오
당신: 시발 그떄까지 언제기다려
당신: 클럽가서 딴놈찾고말지
당신: 으이그
낯선 상대: 기차타고 갈까 ?
당신: 언제
낯선 상대: 미친년
당신: 거봐또욕한다
낯선 상대: 난
당신: 너 무슨
낯선 상대: 요즘 백수라
낯선 상대: 시간 많다
당신: 피해의식이라도 있냐
낯선 상대: 언제 갈까
낯선 상대: 니가 올까
당신: 이번주 금요일 와
당신: 내가 널보러 왜가
당신: 백수주제에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오라가라 할라고 하네
낯선 상대: ㅈㄹ하네
낯선 상대: 이년 왜이리 당당해
낯선 상대: 황당하네
당신: 뭐 내가 뭐가꿀리는데 ㅋㅋ
낯선 상대: 금요일 가면 뭐할건데
당신: 섹스하자매 병신아
당신: 생각좀 하고 살라고
당신: 그새까먹냐 그걸
낯선 상대: 미친년
낯선 상대: 섹 잘하나보네
당신: ㅋㅋㅋ 내가 잘하고 못하고를떠나서
당신: 너 어차피 이번주금욜
당신: 오지도 못할거고
당신: 와도
당신: 섹스도 못할거자나
낯선 상대: 왜 못하는데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내가 안해줄거거든 ㅋㅋ
낯선 상대: 너 진짜 황당하다
당신: 너야말로 ㅋㅋ
낯선 상대: 참 어이없는 년이다 진짜
낯선 상대: 인터넷상이라 그렇게 설치나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넌 뭐가 잘나서 인터넷상에서
당신: 모진세상풍파 다겪은
당신: 애늙은이 행세를 하니
낯선 상대: 너 그렇게 설치다 현실에서 존나 밟힌다
낯선 상대: 격어봤으니 말하지
당신: 그건 겪은것도 아닐걸?/
낯선 상대: 내가 인맥이 많아서
당신: 내가 직접보진 못햇는데
낯선 상대: 여러애기도 듣고 내가 격어봄
당신: 으휴
당신: 야
당신: 너아직 30년도안살았는데
당신: 벌써 그래 징징대면
당신: 난주 결혼하고 애새끼 낳고 어떻게 살래
낯선 상대: 이 ㅄ아 나도 젊을땐
낯선 상대: 당당했지
낯선 상대: 살아보니까 근데
당신: 니 지금도 젊거든요 ㅋㅋㅋㅋ
낯선 상대: 그게 아니다
낯선 상대: 존나 빡심 ....
당신: 빡셔도 잘 하는사람은 잘 하자나
낯선 상대: 30대가 가장 많이 있는 직장이
당신: 넌 왜 그렇게 못함 ㅋㅋ
낯선 상대: 어디인줄 아냐 ?
당신: 몰라 안궁금해
당신: 말안해도되
낯선 상대: 택배 병신아
당신: 그럼 너도 택배 하든가
낯선 상대: 할게없어서 30대들 그지랄하고 있다
당신: 안궁금하다니까
당신: 왜그러니
낯선 상대: 미친
낯선 상대: 뇽
낯선 상대: 생리중
낯선 상대: 섹하자
낯선 상대: 니가 나보러와
낯선 상대: 잘해줄께
당신: 백수주제에 돈은있냐 ㅋㅋ
낯선 상대: 돈 많거든
낯선 상대: 차도 있거든
당신: 으이그
당신: 직장도 없는데
당신: 차있는거부터
당신: 에러다 넌
낯선 상대: 전ㅇ네 직장 있었지 병신아
당신: 아그래그래그래그래
당신: 있었겟지
당신: 차 뭔데
당신: 중형차냐
당신: 대형차냐
당신: 대형이래
당신: 아오 병신인증
낯선 상대: ㅈㄹ하네
당신: 여츤
낯선 상대: 미친년
당신: 여튼
당신: 차가뭔데
낯선 상대: 뭔차겠냐
당신: 모르니까 묻지 병신아
당신: 아오답답해
낯선 상대: 돌은년
당신: 니가 돌은놈이지
당신: 모르니까 묻는게 당연한건데
낯선 상대: 섹이나 하자 미친년아
당신: 그걸또 뭔차겟냐 라니
당신: 말돌리지마
낯선 상대: 매일 섹해줄께
당신: 차없지너
낯선 상대: 있으면
낯선 상대: 섹하냐
당신: 카섹 해줄게
당신: 차가 뭐냐고
낯선 상대: ㅋㅋㅋ 그럼 대구 와 데리러 갈께
당신: 차가 뭐냐고
낯선 상대: 뭐겠냐 추측해봐라
당신: 씨발 진짜 답답이네
당신: 병신인가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
당신: 열뻗치게 하지마라
낯선 상대: 돌았구나
당신: 제발 알려주라
당신: 뭐니 니 차가
낯선 상대: 아반떼
낯선 상대: 미친년아
당신: 미친년아가 왜나와
낯선 상대: 내가 sm7몰겠냐 ?
당신: 뭔소리야
당신: sm7은
낯선 상대: 그냥 미친년은 니 애칭이다
당신: 또 왜나오는데
당신: 병신이네이거완전
낯선 상대: 미친년
낯선 상대: 돌은년
당신: ㅋㅋㅋㅋ
당신: 아그래 그래
당신: 너 직장은 언제 구할생각인데
당신: 또 말도안되는 창업 하시게?
낯선 상대: 금방구해
당신: ㅋㅋㅋㅋ
낯선 상대: 미친년아
당신: 금방 구하시겟죠
낯선 상대: 나 기술자다
당신: 아휴
낯선 상대: 나 혼자인데
당신: 음식점이랑 쇼핑몰 차리는 기술은 뭔기술이래
낯선 상대: 뭐가 걱정이야 막사는거지
당신: 듣도보도 못햇어
낯선 상대: 이년아 나 기계기술자
낯선 상대: 출신이다
낯선 상대: 미친년
당신: 기계기술자 출신인게 자랑이냐
당신: 그걸 ㅆㅓ먹어야 자랑이지
낯선 상대: 자위기계만들어줄께
낯선 상대: 자동화
당신: 내생각에
당신: 넌 정신머리가 안되있는거 같아
당신: 그래가지고는
낯선 상대: 미친년이
낯선 상대: 발작소리하네
당신: 50살까지 직장없이 살다가
당신: 자살률 상승에 한몫을 할거같다
당신: 너 사회에 기여하는구나
낯선 상대: 돌은년
낯선 상대: 넌 에이즈나 걸려서
낯선 상대: 죽을거다
당신: 뒤져뿌지머 ㅋㅋ
당신: 에이즈로는 못죽고요
당신: 뭐딴거없냐
당신: 암이나 걸려뒤질까?
당신: ㅋㅋㅋ
낯선 상대: 그럼 사창가에서 죽을거임
낯선 상대: 너 생각이 왜그러냐
당신: 뭐 미친듯이 섹스하다 뒤지지머
낯선 상대: 존내 정신나간거같음
당신: 너야말로 ㅋㅋ
당신: 보조맞춰주자나
당신: 니가 하도 유치하게 저주를 하니까
당신: 흥돋으라고
낯선 상대: 미친년아 난 지쳐서 이러는거고
당신: ㅋㅋㅋㅋ
낯선 상대: 닌 그냥 미친거고
낯선 상대: 돌은년
당신: 겨우 그런일로 지치냐
당신: 한심하다
당신: 결혼은 언제할래
낯선 상대: 오늘도 돈 50만원 날아갔다
당신: 으이그
낯선 상대: 시발년
당신: 돈도 막쓰네
당신: 글러먹엇네
낯선 상대: 투자한게 잘못됬지 ㅄ아
당신: 자살추천ㅋㅋㅋ
낯선 상대: 니나 자살해라
당신: 산소 아깝슴돠
낯선 상대: 자살하게 전에 나랑 섹하자
당신: 부산오지마세여
낯선 상대: 시발년아
당신: 부산지역 자살률 높이기 시러연 ㅎ
낯선 상대: 미친년
낯선 상대: 보지
낯선 상대: 썩음
낯선 상대: ㅋㅋ
당신: 부산지역 실업자율 높이기도 싫고
당신: 부산지역에 니가 오면
당신: 왠지 성범죄 비율도
당신: 늘거같다
당신: 넌 왠지 지나가는 여자 강간칠거같애
낯선 상대: 니가 섹해줄껀데 미친년아
당신: 말뽄새가 그렇네
낯선 상대: 넌 정신이
당신: 내가 니 어딜보고 섹을 해줘
낯선 상대: 돌았어
당신: 돌앗거나 말거나
당신: 너보다 잘 살고있으니
당신: 됏지머
당신: 너같은 패배자보다 잘살자나
당신: 살아 뭣하니 넌 ㅋㅋ
낯선 상대: 니애미다
당신: 백수주제에 아반떼 몰고 여자만나러가겟지
당신: 그리고 그여자한테 돈다퍼주고
당신: 차이고
당신: 또만나고
당신: 퍼주고
당신: 차이고
당신: 아따 구약 성경같네
당신: 오늘 날린 50만원도
당신: 여자한테 투자한거??
당신: 대단하구낭
당신: 한우물을 열심히 파보렴
당신: 꿀먹엇냐 답이없네
당신: 재밋엇는데
당신: 오빠 뭐해요
당신: 아 심심해
당신: 야 놀아줘
당신: 패배자야
당신: 자살하러갓냐
당신: 뿌잉뿌잉 심심해
당신: 너같은애 놀리는거 재밋단마랴
낯선 상대: 음 혼자
낯선 상대: 뭘 지끼냐
낯선 상대: 미친년
당신: ㅋㅋㅋ
당신: 딸치고왓어??
낯선 상대: 난 다른걸로 놀고 있는데
낯선 상대: 딸래미를 왜치냐
당신: 가지마
당신: 열폭좀 더해줘
낯선 상대: 니 애미한테
낯선 상대: 해돌라해
당신: 너의 열등감을 폭발시켜줘!
낯선 상대: 미친년
당신: 사회의 기생충!!!
당신: 독버섯!!!!
당신: 이거 캡쳐해서인터넷에 올리면
당신: 졸라 반응 웃기겟당 ㅋㅋ
낯선 상대: 니혼차 생쑈한게
낯선 상대: 웃끼지 뭐
당신: ㅋㅋㅋㅋ 그쌩쑈에 열폭한 너의 반응이 좀더 웃길거같구나
낯선 상대: 섹이나 하자
당신: 너 되게 발끈하네
낯선 상대: 대구와 데리러 감
당신: 어머
당신: 내가 너같은 사회의 낙오자한테 뭐가아쉬워서 가
낯선 상대: 미친년
당신: 내주위에 너보다 잘난남자 많은데
낯선 상대: 어디 ?
당신: ㅋㅋㅋㅋ거봐거봐 또 열폭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어디라니 병시나
당신: 내 주위라니까
당신: 아오 진짜답답답답답해
낯선 상대: 니주위 어디냐고
낯선 상대: 이미친년아
당신: 좋아 그럼
당신: 내주위
당신: 뭐
당신: 지리적 위치를 말하니
당신: 아니면 인간관계를 말하니
낯선 상대: 정신이 나갔어 한국말도
낯선 상대: 못알아듣고
당신: 니가 못알아 듣게 하자나 ㅜㅜㅜㅜㅜ 아오
당신: 그러니까 사업실패나 하지
당신: 너야말로 정신이 피폐한거같애
낯선 상대: 생리하냐 ?
낯선 상대: 생리물 쳐먹어 불쌍
당신: 생리 안하는 20대 여자가 어딧어
당신: 상식조차 없구나
당신: 상식도 없고 희망도 없고 가능성도없고
당신: 직장도없고
당신: 여자친구도 없고
당신: 개념도 없고
당신: 뭐 있는건 돈이랑 차뿐이네
당신: 돈으로 약사먹고 죽던ㄱ다
당신: 던가
당신: 차타고 다리에서 번지점프해서 죽던가
당신: 둘중하나다 너의 길은 ㅋㅋ
낯선 상대: 니 지금 생리중이냐 ?
낯선 상대: 미친년
낯선 상대: 열폭쩌네
당신: ㅋㅋㅋㅋㅋ
낯선 상대: 혼자 열심히 노네
낯선 상대: 정신병자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열폭이 먼지는 아나
낯선 상대: 열등감폭발중이냐고 한국말도
낯선 상대: 모르는 미친년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
당신: 너 진짜 생각없이 사는구나
낯선 상대: 니가 ?
당신: 내가 위에 열등감 폭발이라고 해놧어
당신: 야 니 진짜 근데
낯선 상대: 섹스못해서 미친건가
당신: 뭐라해야되지
낯선 상대: 이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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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그것도 이런 익명성 강한자리에서조차
당신: 뭐 현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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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찌질한 사업실패 무능남이겟지
당신: 아 이제 반응이 없ㄱ어서
당신: 재미없다
낯선 상대: 니가 ?
당신: 오빠야
당신: 나 그만 갈게
낯선 상대: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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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상대: 섹스나 해라
낯선 상대: 보지 째져라
낯선 상대: 임신 축하
당신: 째져잇어 이미
당신: 임신하면
낯선 상대: 누가 쨋냐
당신: 낳아서 잘 키워야징
낯선 상대: 주먹 넣어서 쨋냐
낯선 상대: ㅋㅋㅋ
당신: 저봐 저급한 언어구사
당신: 으휴 저질
낯선 상대: 니가 ?
당신: 넌 그래서 사회의 낙오자란다
낯선 상대: 주먹넣어서 째진보지
낯선 상대: 니가 ?
당신: ㅋㅋㅋㅋㅋ 야
당신: 너 말빨딸리면
당신: 알아서 기어
낯선 상대: 보지주제에
당신: 능력도 없는데
낯선 상대: ㅋㅋㅋㅋ
당신: 말빨마져 딸려
낯선 상대: 보짓물은 나오냐 ?
낯선 상대: 미친년
당신: 아우 정말 잘나와
당신: 나 너무 잘느끼나봐
낯선 상대: ㅋㅋㅋ
낯선 상대: 더러운년
낯선 상대: 냄새나는 년
당신: 흐응 니 자진 깨끗하겟당
당신: 한번도 보지에 접촉해본적이 없자나
당신: 설마
당신: 너같은 패배자한테
당신: 다리벌릴여자가
당신: 있겟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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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울아빠는 너랑ㄴ은 달라 ㅎ
낯선 상대: 미친년 돌아도 제대로 돌았네 ㅋㅋ
낯선 상대: 니 보지 째진거 니애비가 째주었냐 ?
당신: 너 아들도 너같은애 낳고 한번 봐라
낯선 상대: 애미 좀물 빨아먹으니 맛있니 ?
당신: 니아들의 언행이 너랑 똑같은것을 보고
당신: 내가 저랫엇지 하고 느껴봐
낯선 상대: 니가 ?
당신: 저봐 으유
당신: 유치해
낯선 상대: 내 애낳고 엄마 보지 째졌어 말해라
당신: 니가? 라니
낯선 상대: 미친년아
당신: 말하지머
당신: 애낳으면
낯선 상대: ㅋㅋㅋㅋㅋ
당신: 째지는데머
낯선 상대: 보지 째졌어
낯선 상대: 미친년
당신: 사실을 있는그대로 말하는데 왜그래?ㅋㅋ
당신: 여튼 그래 난 진짜 갈게
당신: 앞으로도
낯선 상대: 니가 그러니까 미친년인거다
낯선 상대: 죽어라
당신: 모진 풍파 잘 견디면서
당신: 낙오자로 살아가렴
낯선 상대: 죽어라 미친년아
당신: 부산에는 안왔으면 좋겟어 ㅇㅎㅎ
당신: 공기가 드러워지자나
낯선 상대: 니애미하고 같이 자살해라
낯선 상대: 미친년아
낯선 상대: 니 보지 때문에
낯선 상대: 공기 썩었어
당신: ㅎㅎ 아무소용없는 소리 해봣자얌
낯선 상대: 보지 냄새 진동
당신: 잘자 낙오자
낯선 상대: 썩은 보지 냄새
당신: ㅋㅋㅋ
당신: 나 나간다?
당신: 진짜?
낯선 상대: 보지로 오징어 쳐먹었네
당신: 야
낯선 상대: 미친년
당신: 섹스할래?
낯선 상대: 조까 더러운 년아
당신: ㅋㅋㅋ진짜
당신: 내가 갈게
당신: 대줄게
당신: 하룻동안 니가 원하는대로
당신: 노예플 ㄱㄱ??
낯선 상대: 미친년 헛소리하네
당신: 아진짠데
당신: 백수의 노예
낯선 상대: 넌 정신이 나간거같다
당신: 로맨틱 하자나
낯선 상대: 진짜
당신: 해보고싶다
낯선 상대: 미친년
당신: 아 시발 흥분되네
당신: 하자
낯선 상대: 세상 사는게 우습냐
낯선 상대: 미친년아
당신: ㅋㅋㅋㅋ 줘도 못먹어요
당신: 너좀 귀엽당
당신: 할래말래
당신: 안할거면 나가고
당신: 할거면
당신: 약속잡고
낯선 상대: 카톡 아이디 뭐냐 미친년아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그래도 보지 놓ㅊㅣ긴 싫어가꼬
당신: 으이구
당신: 잘해봐
낯선 상대: 아니
당신: ㅋㅋ
대화가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