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두?

감사합니다!

저짝은 치안이 쓰레기라 어느정도 이해는 가긴함...

남아공이긴 한데

지금 총 들고있다! 손들고 나와!

이말도 안한거잖아 ㅋㅋ

서로사플하는데 위치알려주는격 아니냐 ㅋㅋ

왜? 사선에 안 서있으면 되는데? 강도가 50구경이라도 쏘니? 벽을 뚫게?

유럽 여행 할 때 외국인한테 들은 얘기긴한데 남아공은 치안 수준이 개판이라서 경찰들 뒷돈 받는건 흔하고 거의 마피아 같은 애들이 휘어잡고 있다 하더라고 일부 지역 빼고는 살인 강도도 많아서 위험한 동네라고 하던데 저 사람도 지내면서 비슷한거 많이 당했어서 그랬을꺼 강음

여성 관광객이 시내에서 200m 혼자 걸어다니다가 강간당할 확률이 200%. 강간당하고 100m걸어오다가 다시 강간당할 확률이 100%라는거. 물론 과장이겠지만 존나 치안 씨발인건 맞는듯. 도심 빌딩들도 모두 공실이고, 남아공월드컵때 방송국 스태프들 강도당한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