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읽판이 죽었슴다

윗치,이과성님들 어디갔써

 

 

고로 내가 하나 올려봄

 

 

 

안녕 형들!!!ㅋㅋㅋㅋ 이제 게이들아~ 라고 안할게 왜? 난 착하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여기와서 남글 볼주만 알았지 내글싸지르는것도 꾀 잼구낭 ㅋㅋㅋ

아 내가누구냐고?

바로밑에 베트남에서 반지때매 대륙새키들한테 똥줄빠지게 도망간 놈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나야 또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난 오늘 베트남을떠~ 뜨고 태국으로 가는디 그래서 한몇일 인터넷을 못할거그태 그래성빨리빨리

글한개더 싸지르고 뜰라고 ㅋㅋㅋㅋ여기시간은 4시야 형들은 다 야행성이라서 이제 눈좀 붙이고 있겟지?ㅋㅋㅋ

각설하고 꼬우꼬우!!

이때는 시기가 베트남사건도 있고 한 2달 더 후야~

어느정도 일에 적응도 됬고 외국인새키들이랑도 엄청 진해졋지 ㅋㅋㅋㅋㅋ

이게다 베트남 사건때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들은 한국인이면 좀 시러하는거그태~ 일단 아무리 허접한 나라도 자기들보다 상사고 하니깐

얼마나 좆같겟어!! 나이가 대부분 30~40대인데 슴살인 내가 상사야!! 그것도 걔들 계급보다는 높으니깐

근데 베트남일터지니깐

이새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한국놈과 다르다

그냥 또라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느낌이 강햇나바 ㅋㅋㅋ

어쨋든 난 외국인들이랑 쉽게 친해졌찌 근데 여기서 말하는 외국인은 절대 형들이 생각하는 멌잇는 백인횽들이아니야

동남아 싼 노동력 횽들이야...그래도 싹다 엄청착하다?

물논 인도네시아 제외야 전편에서도 말햇지?

존나 이기적이야 아직도그래 나 휴가가기 한달전인데 지금 시발 아직도 좆같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설하고 우린 태국에 Rayong이란 곳에 있엇지 어떤도시인지는 자세히몰라

이땐 일에 탄력이 붙어서 도시구경은 잘안가고 일만하고~ 컴터하고 운동하고 뻗고를 반복하던 나날이였으니깐

그렇게 우리에게도 주말이왓찌!!!

외국인들 중에 나랑 젤친했던 아저씨가 잇어 나이는 42인데 내랑 공감대가 너무잘맏더라고 생긴거는...

킹콩이야 진짜 영화킹콩에서 나오는 그킹콩처럼생겻어 ㅋㅋㅋ나도 킹콩이라 부른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주말은 일을 안하자나?

난 쉬고있느데 킹콩이와서 말걸덜군

"또라이님ㅋㅋ 외출나가시지요 "

근데 그때 난 외국서 한달돈번걸 다쓰니깐 아 정신차려서 월급을꼬박꼬박 아끼던때엿어!

실제로 난 6달일하고 동생 대학등록금 다내주고 부모님용돈도 드렸어!! 나란 아이 이런아이........ㅠㅠㅠ이쯤에서

오 ㅄ인주 알았는데 멋잇는 얘구나 생각해줰ㅋㅋㅋㅋㅋㅋㅋ

쨋든 난 돈을 아낄생각에 거절햇는데 그날 따라 킹콩이 존나게 꼬시는거야

"나가면 허리가 요렇고 가슴이 요렇고요런 누나들이 떼거지로 있다! 닌 안가면 후회한다"

"남자새끼가 물도 빼줄주 알아야지"

이런식으로 엄청 꼬시더군ㅋㅋㅋㅋㅋㅋ

물론 처음엔 딱잘라싫다에서 시러....,,, 안돼 돈없어,,,,,,,얼만데,,,?

자꾸 말이 바뀌는거있찌..ㅋㅋㅋㅋㅋ그래...나 젊은 피야....

그렇게 우리둘은 나갔찌... 아 나갈때 되니깐 다른 외국인들도 합성해서 한 8명정도 나간거그태 ㅋㅋ

난 이나라 사람들을 젤좋아해 아 나라이름은 안꺼낼게 이형들도 인권이있자나?

왜냐면 이렇고 어리고 철없는 나한테도 참 상사 대급을 잘해주거든...

그래 사실 난 상사대급에 재미가 들려있을때엿어..ㅋㅋ 하튼

그렇게 우린 태국풀마시자 샵으로 도착했지!

형들도 알지 태국은 성매매가 합법적인거? 그래서 건물이 대놓고잇더라고 ㅋ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느껴진건 진짜차가운 눈빛들이였어...

'잉??? 왜이러지? 나 니들이 좋아하는 펔킹김치맨이다 이년들아'

하고 보는데 아~~ 내가 그때더워서 어디서주엇는지는 몰겟는데 대륙기가 그려져있는 부채주어서 부채질하고잇엇거든

참 , 여긴 태국년들 마사지샵인주 알았는데 태국위에 미얀마에서 온 누나들이 하는 마사지샵이엿어 그래서 걸들도

다 미얀마 사람이였고

나 미얀마 사*은 자세히모르겠는데 중국을시러한데~ ㅋㅋㅋ

그러더니 동료들중에 미얀마사람이 있엇는데 얀먀얀먀~블라블라 하더니 다시 환하게 웃더라고.!!

외국가서 느낀건데 동남아는 한국인을 참 좋아해!

난 참고로 절대로 못생겻다고 생각하지않어...!

물논 날보면 여자들눈에 하트뿅뿅이지도 않곸ㅋㅋㅋ 근데 동남아만 가면

내가 원빈이다!!!!!!!!!!!!!!!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한국인을 좋아하더라고!!

쨋든 여기도 역시 창문으로되있고 미얀마누나들이 안쪽에서 참 요염하게 앉아잇더라!

난 열씨미 또 아이서치를 햇지... 그중에 34번누나!!오...5달쯤 넘엇는데 번호도 기억해 34번누나!!

머리를 갈색으로 염색해서 갈색과 검은색의 적절합 조합과 미얀마사람이란거에 안맞게

한국연예인 이름말해도되나? 전x빈 이라고있자나 옜날에 하루종일 턴하던 연예인누나

그 연예인이랑 똑같이 생겻더라 정말!!!

난 바로

"that girl!!!! that girl is mine!!!!"

엄청나게 외쳣지 ㅋㅋㅋ

그렇게 우리 8명은 초이스가 끝나고 각자 배정된 룸으로 갔어

근데 내가 돈이 부족한 결과 바로 직빵으로 xx하는 코스는 못하고 전신마사지만 선택했어

참내가 생각해도 ㅄ같은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난 한참 근자감을 갖고 잇을때라

"전신마사지 받을때 이누나 존나꼬셔서 내가 숙사도착하기전에 공짜로 잡숴주시겟다!'

라는 생각을 갖고잇엇지

그렇게 방을간뒤 난 전신마사지를 받아서..역시 돈이 싼 코스라서 그런지.. 옷도 입고하더랑...힝...

형들이 생각한 그런게 아니라서 미안해~

그래도 이누나는 참 가슴이 컷는데 내허리위에 올라가서 다리쪽으로 눕더니 아킬레스건을 주물러주는데

아킬레스건이 쉬원한게아니고 가슴에 눌리는 내종아리가 홍콩가겟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2시간동안 이런저런 얘기도 해보니깐 이누난 이름이 모야 Myo 엿나 그랫어

동생이 있고 부모님이 일찍돌아가셔서 어릴때부터 이일을 햇다더군...

크흑....불쌍하다...생각들긴 개뿔 ...

나도불쌍해... 부모님힘드셔서 나 대학진학도 포기하고 이나이에 외국서 일하고 동생학비 벌고잇따구..!

쨋든 난 진짜 그누나가 영어 하나도 못알아듣길래 열심히 전세계의 공통어 손진 발짓 다써가며 바디랭귀지로

누나 맘을 열고잇엇찌!!

그렇게 어찌어찌하다 누나가 내보고 기엽다면서 입에 뽀뽀까지 해주는 그런관계는 됫어..

헤헤헤헷....

그렇게 2시간이 후다닥 가고 아 ㅅㅂ 공쳣다 생각하는데

킹콩이 아주거하게 지 한달월급의 거진싹다을 딱!!꺼내더니 우리8명 파트너를 오늘하루 빌리더라고!!

유후! 킹콩이란 남자.. 멋진남자 ㅠㅠㅠㅠㅠ

킹콩짱 ! 알랴뷰 킹콩 킹콩 멋있어요

그렇게 우린 위에 비즈니스룸에가서 열씨미 양주마시며 놀앗어

형들 나중에 태국가면 블링크? 아 갑자기 이름생각안난다 Blank인가 2ltr 한병에 2마넌 밖에안하는 싼양주 있거든

그거 엄청 마셔댓어 도수가 참높은데 누나들이랑 노니깐 넘좋더라 ㅎㅎㅎ

돈을 한번에 딱 계산해서 그런지 진짜 신기한구경 많이햇따 ㅎㅎㅎ

어떤누나는 T팬티만 입고 테이블올라가더니 이상한 춤추드라 온몸이 흐느적흐느적

가슴을 지손으로 막 애무하는데 유륜을 돌리고 꼭지를 땡기고 아주 똘똘이가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더라 ㅎㅎ

쨋든 난 나의 모에게 반해있엇기에

열심히 들이댔어!! 물론 그누나도 계산이 되어있엇기에.. 엄청 오픈해주엇찌

그렇게 난 비즈니스룸 구석에서 키스를 쪽쪽 열심히 가슴을땡기고 부비고 만지고 아주 발정난 개마냥 남들시선

무시한채 내 욕정을 싸지를려는 도중에

누나가 방에 가자더군!!!

'아 올것이왓다! 드디어 태국서도 나의 힘을 실감시켜주는구나'

싶어서 바로 Yes!!! 예쑤섹쑤 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는곳이 위에 호텔이 아니고 오토바이타고 자기집으로 가자는거야 여기서 5분거리라고 ㅋㅋ

물론 술도 좀취했고 아 방에서 편하게 떡치고 싶나부다 해서 그냥 가게되엇찤ㅋㅋ

태국에서 새벽2시가 넘으니깐 엄청어둡더라고...하지만 난 누나스쿠터에 누나뒤에 안겨서 가슴을 조물딱조물딱

하며 갔기에 무섭진않앗어

그렇게 간곳은 원룸같은 곳인데 오..누나 좀 잘사는거같더라 원룸인데 방사이즈가 원룸이아니여 엄청 넓더라고!

쨋든 가자마자 누나는 샤워하러 갔고 난 방침대에 누어서 내똘똘이를 진정시키고 있엇어

워~워~

이미 내침대는 내 쿠퍼액으로 젖을만큼 젖어있엇꾸 난 누나만 기다리고잇엇지~그렇게 시계를 딱보는데 5시더라고

아 시간이 벌써 이래됫나 하고

눈을 감앗다 뜨니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손목시계에 시침에 8시에 있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이불에 포개져잇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잠이든거야 시발!!

2차계산까지 다해놓곤 술에 뻗어서 잠든거였어...시발 존나 더 좆같앗던게 나 그날 대만으로 뜨는날인데

시간이 7시에 뜨는거엿어!!

와 시발 진짜 이건 좆됏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일어나서 허둥지둥 대니깐 누나메모가 한장잇더라

아직도 기억나~

"my baby good night ♥"

시발 베이비는 개뿔 이년아 깨워조야댈꺼아냐 잠들었는데 니기미...

난 당장 신발 신고 옷매뭄새 다듬고 거리를 나가니깐 훵.............

나 참고로 엄청난 길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딩때 학교안에서 음악실 못찾아서 수업못듣고 나중에

샘한테 음악실 못찾앗는데요..하다가 신나게 얻어맞기 일수엿지 ㅋㅋㅋ

난 진짜 엄청난 길치거든.....

그래도 일단 비행기는 타야했기에..!! 열심히 내 오감을 사용하며 거리를 뛰돌아댕겻지

똥줄은 빨리지...

거리는 아직 어둡지...

사람들은 미친사람인냥 날쳐다보* 슬슬겁이나더군...

그렇게 한 10분뛰어댕겻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난길치였어

그누나 집이 다시나오더군ㅋㅋㅋㅋ

아 진짜 좆같아서 좆같음의 눈물이 출출나오더라고....화나고 무섭고 여러가지짬뽕에 ㅋㅋㅋ

그래서 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물을려고 가는 사람들마다 붙잡고

" 웨얼 이즈 더 마사지 샵?"

존나게 물어댕겻는데 그때마다 오는대답이

"얄라리 쏼랴 얄랴빤야뿡냐"

그래.... 이새벽에 길거리있는 사람들이 영어를 어떻게쓰겟어...

점점 더 무서워지더라...ㅠㅠㅠ

그렇게 흥분의 눈물이 진심 무서워지더니 나 폭풍울엇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나란남자..슴살에 찌질엿따 외국에서 미아될까바 존나게 울엇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이상한생각 다나더라 중국서 신혼부부가 아내를 잃어버렷는데 팔다리 다잘린 아내를 서커스단에서 발견해서

허리로 통통 튀기며 "여보..... 사랑해"

이딴 좆같은 얘기들 작년에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했던 얘기들이

내가 될꺼 생각하니깐 존나게 무섭더라

레이디스 젠틀 맨 디스이즈 퍽킹코리아 서커스~

하면서 내가 팔다리 짤려갓고 허리 팅기면서 통통통 하고 엄빠 사랑해... 으왘!!!!!!!!!!!!시발 지금생각해도 지리겟다

난 진짜 더열심히 거리를 띠어댕겻는데 진짜 좆같은게 나름 열심히 거리를 비틀면서 띠면 자꾸 그누나집에 나오더라고 ㅡㅡ

눈물은 이제 폭풍을 넘어서서 오열로 바뀌고 잇엇찌..

엉엉엉엉...흐귴흑큨 커헉..엉ㅇ엉엉

그때엿나

익숙한 스쿠터 소리가나더라

아!! 고개를 딱돌리니깐

우리의 모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가 나데러리올려고 원룸딱가니깐 내가없길래 스쿠터로 찾고있엇나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진짜 그 누나의 풍만한가슴에 안겨서 엄마뱃속에 이제 막 나온 애기인양

열심히 울엇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상황이해가 좀되나 싶더니 열심히 토닥토닥해주더라...가슴참 포근햇쪄 헤헤헤헤...

그렇게 마사지샵에 돌아가서 시계를 보니 ? 오잉 새벽5시반 이네??

아.................내가 한국시간을 내손목시계에 그대로 방치해둔거엿어...

그래 여긴 3시간 시차가있찌....

내동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냥 이제서야 룸에서 나오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내꼴을봐바

하도 뛰댕겨서 온몸에 먼지투성이지..

얼굴은 저는 존나게 울엇슴다! 라는 눈물범벅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웃기겟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자질러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놈들 난진짜무서웟는데...

근데 나도웃긴게 애들이 나보고 웃으면 화가나야대는데

나진짜 살앗다라는... 안도감에 킹콩품에 안겨서 다시울엇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면서 지금생각해도 오글거리는게

"돈 렛고미 ㅠㅠㅠㅠ 아임 뤼얼리뤼얼리 어프레이드 아이 띵크 올 프렌드 렛고미 ㅠㅠㅠㅠ"

하면서 존나게 울엇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모누나의 따뜻한 배웅을 뒤로한채 숙사로 돌아왔다!!

이일이 있은 후 난 더더욱또라이가됫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제 울보또라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ㅄ이 되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이날 하루도 끝!!!

왜 또 끝이 썰렁하냐고? 물논 실화니깐 또라이돼고 다시 일상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태국 미아썰은 이게 끝이야

재미가 없다공?? 그럼 읽지마 형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태국서 인터넷되면 또쓸게...

형들이 좋아하는 쿵덕쿵덕 얘기가 없어서 실망햇꾸나...

그럼 담에는 대만에서 신세계를 맛본 대만 x촌 얘기해줄게

와 지금 이생각하니깐 똥꼬가 다 움찔움찔한당

그럼 형들 얼른일어나 한국시간 7시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 잠꾸러기형들

그럼 빠빠잉!!



썰 퍼가실 때 주소: http://ssulz.net/13537

 

23개의 댓글

2012.11.13
이과 성님 위치성님 돌아와줘요 ㅠㅠ
0
2012.11.13
쉬발럼아 니가봐도 글의 반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 때워져있고 문단도 안나눠져있는데 읽고싶으냐!

니가 이러니까 더 그리워지잖아 ㅅㅂ
0
2012.11.13
@냉동개
내가쓴게 아니야! 퍼온썰이라고
0
2012.11.13
읽지는 않았음 이과형 돌아와~~~~~
0
AB!
2012.11.13
읽판 부흥운동 안하나 읽판 오는 재미로 개드립 하는데
0
2012.11.13
개소리가 개소리
0
2012.11.13
지옥에 있는 이과 나오라 그래
0
ㅇㅇ
2012.11.13
aj도 없어졌네 얘네 설마 동일인물?
0
2012.11.13
뭔가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얄라리싼나뽕냐
0
맛자랑
2012.11.13
글 쓰고싶은대 벤먹었어 ㅠㅠ
0
2012.11.14
@맛자랑
그러게 유게에서 잘하지 쩝... 그래도 너 글 올린것들 중에서도 괜찮은거 많았는데
벤풀리면 잘부탁할게 ㅎㅎ
0
맛자랑
2012.11.15
@먹는게남는거
으아 21일날 풀린대 ㅜㅜ 글 쓰고싶어......
0
2012.11.13
좀 문단 구별좀 해서 쓰지?
0
2012.11.14
@뱀탕
내가쓴게 아니라고 왜 다들 내가 쓴걸로 아는거여
0
2012.11.13
나도 뭔가를 올리고 싶은데..
다들 어디갔어!!
쓰진 않아도 매일 읽으러 왔는뎅
0
2012.11.14
아 내가 올릴까...귀찬아서 못하겠음 ㅠㅠㅠ 이과성님 어디갓음
0
2012.11.14
읽기 귀찮은데 3줄요약좀 달아주지
0
2012.11.14
@잡줭
1.글싼이가 외쿡에서 살음
2.거기서 붕가붕가 하려다가 술에취해 꽐라가 되어 fail
3.일어나보니 붕가파트너는 없고 비행기시간 놓치고 글싼이가 길치라 간밤에 어디서 여기까지 왔는지 모름
4.울면서 사람들한테 길묻다가 같이 사는사람이랑 만남
5.알고보니 시계 잘못봐서 아침8시가 아님
0
2012.11.14
@개소리
그리고 3줄요약으론 모잘라서 5줄요약함
0
2012.11.14
@개소리
ㅋㅋㅋㅋ 그런 얘기였어? 형 감사해
0
2012.11.14
윗치가 아니라 위치야 나쁜노마 ㅠㅠ

나 바빠서 주말에 한번씩 올림
0
2012.11.14
@위치
윗치다!윗치! 마녀가 나타났따!
0
2012.11.14
@ミⓛㅅⓛミ
는 레포데 윗치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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