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이라는 개씹쓰레기 시궁창 동네가 있는데
거기는 대학갈 생각도 없는 새끼들만 우글우글 한 양아치들만 모여있는 동네였다
어쨌든지 간에 남들 다하니까 지네들도 따라서 좆심정보고에서 수능시험을 치루게 되었다.
한창 시험을 보다가 외국어영역 듣기시간에 한새끼가 갑자기 좃나 심심했는지 우오아와오아ㅏ와아와오아ㅗ아ㅗ아ㅗ아
하고 좃나게 소리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선생과 한새끼가 야이 씨발놈아 뭐하는거야 이지랄 하니까
그 양아치새끼가 뭐이 씨발 어짜피 처 풀지도 않을새끼들이 느그랑 상관없는 시험아이가 씨팔놈아 이러니깐
그새끼도 그건 그래 씨팔 에레이 걍 쳐볼랫뜨만 자빠져 잠이나 자야지 하면서 그자리에서 엎드려 쳐잠 ㅋㅋㅋㅋ
그러나 감독관에겐 용서가 안되는 일이라 여자 감독관이 학생 지금 뭐하는거야 따라와 수능시험 방해로 징계해야겟어 하니까
양아치새끼가 아이 씨팔 배째라 이러면서 이 미친새끼가 그자리에서 바지내리고 교실 한복판에서 똥을 싸지름 ㅋㅋㅋㅋㅋ
너무 놀란 선생은 기겁을 하며 다른선생을 부르러 도망을 가고 같이 시험을 치던 양아치 새끼들은 에이 씨팔 똥싸고 지랄이고
집에나 걍 처 가야지 이러면서 그냥 수능시험장을 빠져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중 한새끼는 끝까지 남아서 꾿꾿히 시험을
쳐서 동부산대 입학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반송 양아치 수능 시험장 난동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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