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이라는 개씹막장 쓰레기 양아치 동네에


좆씸정보고라고 개막장 양아치새끼들만 우글우글한 실업계 고등학교가 있었다.


그 학교는 거기는 전교생의 90프로 이상이 담배를 피는 흡연자들이었음ㅋㅋㅋ


그래서 쉬는 시간만 되면 담배중독자 새끼들이 그 좁디 좁은 화장실에


몇십명식 우글우글 처모여서 똥사면서도 담배피고 오줌싸면서도 담배피고 그랬는데 그러는 바람에 그 화장실은


진짜 말그대로 담배연기가 씨팔 눈앞을 가려서 마치 대구지하철 참사를 경험하는 것같은 장소였다.


한번은 비 흡연자 새끼가 너무 좆같아서 얘라이 개새끼들 뒤져바라 하면서 화장실 문을 밖에서 잠궈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줄도 모르고 어떤 시키가 담배를 피다가 씨팔 수십명이 담배를 처 피니까 앞이 안보여서 창문을 열어놓고


담배를 핌ㅋㅋㅋㅋㅋ 여느때와 다름없이 담배피고 침뱉고 욕하고 딸딸이치면서 흡연을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열린 창문으로 대포알같은 물줄기가 푸하화화아오아ㅗ하오하ㅗㅎ앙하ㅗㄱ 하면서 양아치새끼들을 강타크리욬ㅋㅋㅋㅋㅋㅋ


놀란 양아치새끼들은 나갈려고 화장실문을 열었는데 안열리자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서로 먼저나갈려던 병신들의 몰림떄문에


일부새끼는 밑에 처깔려서 그대로 압사크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그 병신이 열어놓았던 창문으로 씨팔 뿌~연 연기가 좆나게 모락모락 나와서 지나가던 동네주민이 불이난줄 알고


119에 신고해 소방차를 불러서 대포알같은 물줄기를 처 쏴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반송 좆심정보고 소방차 출동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