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이라는 개쓰레기 막장양아치동네가 있는데


하루는 부산연합 일진새끼중 한명이 지옥행 버스를 잘못타고 조는 바람에 반송에 입성했다 반송양아치들에게 개털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래서 부산연합 일진새끼들은 근처 일대 학교의 부산연합새끼들 100명을 이끌고 반송행 지옥버스에 탑승해 반송원정을 가게 됨ㅋㅋ


그 수가 워낙 많아 189번 한대를 전세 낸마냥 무슨 무지막지한 깡패같이 생긴 새끼들이 하나로카드를 찍으며


삑 학생입니다 삑 학생입니다 삑 학생입니다 아저씨 2명요 삑 학생입니다 하자 사람들은 저게 학생이야? 하면서 놀라고


지옥행 반송 버스는 반송을 향해 출발욬ㅋㅋㅋㅋ 지옥의 반송 필드에 내린 반송 토벌단 100여명이 반송에 들어서자


이상하게도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개똥같은 반송양아치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같이 데려왔던 씨발원숭이같이 생긴 빵셔틀


한세끼를 반송 일대로 정찰시킴ㅋㅋ 그렇게 한시간이 흐르고 여전히 반송양아치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자 철수함ㅋㅋ


그러던중 어떤새끼가 마 씨발원숭이 어디갔노 이러니까 몰라 버스 못탔나본데? 뭐 알아서 처오겠지 하며


신경안쓰고 반송을 빠져나감 ㅋㅋㅋㅋㅋㅋㅋ 정찰을 돌고 다시 그자리에 오게된 씨발원숭이는 어 씨팔 어디갔지??


하며 주변을 배회하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반송양아치 수십여명이 하이에나처럼 나타나 달려들더니


수십명이서 줫나게 개빵셔틀 한새끼를 개다굴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없이 처맞던 씨발원숭이는 이대로가단 죽을것같아 라운 기지를 발휘해 주머니에 있던 동전 1200원을 반송필드에 촤라라락 하
고 뿌리자


반송 양아치들이 와아아 돈이다 하면서 개거지떼처럼 그 동전을 주으려고 달려듬ㅋㅋ 그 틈을 타 구사일생으로 빠져나오고


반송양아치들은 떨어진 동전을 놓고 서로 줫나게 싸우다 결국 자폭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출한 씨발원숭이의 모습을 보고


다시 반송으로 들어갔는데 반송양아치 수십명이 자폭하여 널부러져 있는 모습을 보고 씨발원숭이가 올킬한걸로 착각함ㅋㅋㅋㅋ


그리하여 씨발원숭이의 명성은 부산전역에 퍼지게 된다.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반송 부산연합 양아치 반송원정 씨발원숭이 낙오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