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 지난주에 아다 땃다 근데 쪽팔려서 말을못한다 왜그런지 말해주마

여친이랑 만난지 꽤됫는데 서로 섹드립정도 간단히 쳐도 키스이상으로 안가길래 작정하고 어찌 한번 해보려고 못먹는 술도 같이마시면서 홀짝거리면서

얘 꽐라될때까지 기다렷다  그리고 조금씩 취해가길래 좀 걸을까? 하면서 밖에 돌아다녓다 (술먹고 밖에돌아다니면 더취함 ㅇㅇ 그거노림)

그래서 얘가 횡설수설 반꽐라 상태이길래 모텔가 긑처가서 잠깐 쉬었다가자 라고했다 그러길래 얘가 순순히 좀만 쉬었다 가자고 하길래(사실 이게 지도 가고싶긴햇나봄)

아 드디어 내가 아다따는구나 하면서 기대했다 그리고 씻지도 못하고 들어가서 좀눕힌다음에 조금씩 벗기면서 상태보니깐 내가 반팔이랑 반바지는 벗겼는데 

속옷에서 조금씩 반항하더라 그래서 달래면서 키스해주고 점점 후크풀면서 햇는데 내가 야동보면서 제일 하고 싶었던게 정상위 자세거든?

(짤로 대체한다)

다리 걸치게한다음에 허리 살짝들어서 넣엇는데 아 그느낌이 쩔드라 넣자마자 쌀것같아서 으으 하면서 눈감았다 눈감고 좌삼삼 우삼삼 하고있는데 

얘가 갑자기 "오빠 뭐해?" 이러더라 그래서 보니깐ㅂㅈ에서 내똘똘이가 빠졋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눈감고 공중에 좆질하고 있엇음 

그순간 맥 탁풀리면서 수그러들드라 한번풀리니깐 살아날 기미가 안보여서 그자세로 눈감고 잤다 

자고 일어나니깐 얘는 옷입고 먼저나가고 그날 문자안했다. 지금은 간간히 카톡하는데 걔도 모르는척해주는것같음 

이것도 아다깻다고 해야하냐